전날부터 긴장함 ㅠ 짱나는 인터공원 몇번 연습도 함
당일 아침부터 맘 졸이고 오후까지 버텼음
티켓팅 한시간 전에 생전 4번째로 pc방을 가봄.
(대학때 리포트 뽑느라고 간적이있음)
네ㅇㅇ즘으로 시간도 인터공원으로 맞춤
창도 2개 열어놓음
드디어 왔다 드디어 이 시간이 하면서
손가락운동도 하고 심호흡도 함 ….
53초 54초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
내 심장은 미친 듯이 뛰고 그래 57초부터 새로고침하랬지
음. 예매하기 뜨면 바로 시작하는거얏 라면서 확신에 차 있었음
드디어 8시 ~ 예매하기가 떴어 바로 클릭했지
뭐야 이건 ??? 바로했는데. 3990명이 대기자로 나옴
그래 딴 창도 일단 얼른 눌러놓음.
딴 창은 당연 대기자가 더 많음 ㅠㅠㅠㅠ
저 숫자는 줄겠지 그때까진 .. 긍정의 50%는 갖고있었지
점점 대기자가 줄었어 어 어 하다보니 갑자기
그지같네 창이 허염. 어라 비정상적 접근이래!?!?
난 매크로도 아니고 결제창 하나 더 띄운것 밖에 엄는데 ㅠㅠ
내가 욕심을 부렸네 하면서 띄운 다른 창은 닫음.
이때부터 조급해지고 땀이 남
다시 예매하기 눌렀어 시간이 5분이 지났지 ..
와 미침 대기자가 20만이 넘음 ㅠㅠ
아니 코로나시키땜에 좌석도 띄워앉는데 5만석있는자릴
줄이고 줄여 1회에 1만 5천석만 하면서 ㅠㅠㅠ
대기자는 20만!!!!!!!
그때부터 이성을 잃음..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르다
어느 순간 체념을 하게 되어버림
내 손꾸락을 탓하면서 ㅠㅠ 더 시설좋은 pc방 가야했나?!?
난 대체 언제 콘서트 볼수있냐고!!!!!!
내 표 좀 주라 ㅠㅠㅠㅠㅠ 나도 보고 싶다 ㅠㅠ방탄
이제 온라인콘서트 그만보고 싶다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