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이달 7일이면 한달됩니다
일반회사랑 달라요.
사장이 지 친구4명하고 동업으로 사업 시작한듯..
난 월급은 내려놓고 슬슬 일할 곳 찾다가 집하고 10분거리, 일 별로 없다고 해서 들어옴
근데 왠걸..주 업무가 자료조사인데
여지껏 들어보지도 못한 걸 그 어떤 설명없이 던져주고선 조사 후, 정리해서 달라고함
시청, 구청, 자원순환 센터 여기저기 물어가며 정리해서 주니 자료가 너무 부실하다고 함
인터넷에 안 나오는 걸 어찌하라는 건지..
그래서 내가 중간중간 자료가 너무 없다라고 말했구 첨에 일 별로 없다고 사장이 말한 거 말함..
지금도 2일동안 폐기물 쓰레기 수집, 운반, 중간처리 인허가 받는 거 자료 정리해서 달라고 하네요
알려주는 거 없이 알아서 알아보고 해놓으라는 회사입니다..
자꾸 하는 일이 뭐냐는 식으로 슬슬 쪼아요
조건은 세전200, 식사제공, 사장 일주일에 한두번 나오고 계속 혼자 있어요
아직 근로계약서도 안 썼구요
여기서 배째라고 버티면 짤릴까요?
차라리 그리되면 실업급여 받으며 천천히 딴곳 알아보고 싶어요(전 직장 포함하면 근무일수1년넘어요)
여가 노답인거죠??
님들 같으면 어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