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친구가 내 머리 보더니
뭐야 머리가 왜 이래? 하면서
이상하다고 말하길래
미용실에서 비싼 돈 주고 했었는데ㅋㅋ...
했단 말야 그러니까
뭐야 그 미용사 왜 이렇게 했대ㅠㅠ 앞으론 거기 가지마 이게 뭐야 이러는데
자기는 정작 린스도 안 바르고 다니는 게 좀 화남
내가 예민한 건가ㅠㅠ 그 친구가 일부러 기분 나쁘게 하려고 했는지 진심이었는지 모르겠다ㅠㅠ 가끔 옷 가지고도 그래
이럴 땐 어떻게 대답해야 하지...
알겠어 하면 내가 지는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