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어서 결시친에 쓰는점 이해 부탁 드려요
간략하게 써볼께요
30년지기 모임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심.
난 현재 무의식중인 친정 엄마 간병중(기관삽입 상태라 수시로 석션중)
코로나로 대타 간병인 구하기 힘들고(반나절만 해도 피씨알검사 의무라 간병인들이 꺼림)
본인 코로나로 자가격리 해제된지 얼마 안된상황이라 간병 못할뻔한거 수간호사 선생님의 배려로 더욱더 조심해주라 해서 간병 하게됨
그래서 외출이 망설여지기도 함
친하다고 생각한 모임친구 다른 한명이 두시간도 짬못내냐며 비난함
장례식장이 친정 동네인데 자차왕복만 1시간 20분걸림
다음 순서는 우리 엄마일텐데 못가는 내 심정은 이해 안하냐며 서운했지만 못가는 대신 돈이라도 많이 해야겠다며 10만원할거 20만원 넣긴 함
나중에 알고보니 안왔다고 다른 친구들한테 더 많은 비난을 함.
놀면서 안간것도 아닌데 죄인이 된거같아 나도 불편하고 내 입장은 이해안해주는것 같아 조금 서운함
무슨수를 내서든 갔어야 하는건가요?
현재 제가 비난받아 마땅한건지 진짜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