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오래된 빌라에 거주중인데
윗층에는 남자 두분이서 오래 살다가 이사를 가셨더라구요.
그분들이 살 때에는 오래된 빌라치곤
소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 사람들이 조용했던 건지…
그저껜가 새로운 분들이 이사를 왔는데
발소리 쿵쿵 너무 커서 놀랬고
물건들 끄는 소리인지 뭔지 아무튼 다양한 소리에
너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더군요….ㅠㅠㅠ
이 집에 사는 10년간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운데요…
올라가서 직접 말을 해야할까요?
아님.. 쪽지같은걸 적어 놓을까요ㅠㅠ
이제 막 이사온거 같은데
아직 집 정리하고 바쁠테니 좀 나중에 지켜보다 얘기를 꺼내야 할지
괜히 갈등 만들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발소리를 들어보면
비단 이사정리만의 문제는 아닌것도 같구요 ㅠㅠ
언제쯤, 어떤식으로 말을 건네면 좋을까요?
ㅠㅠㅠㅠ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철도 없고, 이웃간 갈등 이런거 두려워서
참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