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주 5일제 근무로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저희 대표님께 주말 및 공휴일 근무 시 수당을 챙겨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바쁘면 잠깐 나와서 점심쯔음 들어가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재차 요구를 하였으나, 대표님 수락이 안됬습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이 그렇게 쉽게 허락을 안했습니다.
일이 주어진 시간 대비해서 빨리 처리해야할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기도하고 그리고 반복되고 또 반복되고 그러다보니 토요일에도 계속 나오게되고 빨간날에도 근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재 딱 두번 주말 토요일 빠졌습니다.
건강이 악화될 때까지 미루다가 너무 힘들어서 최근에 1번 빠지고, 일이 살짝 여유가 생겨 바로 지난주에 잠깐 출근했다가 들어갔었던 그때 1번 쉬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3.1절엔 근무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선배님들께 어떻게 판단해야되는지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처음 토요일 근무를 빠졌을 때 대표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다음부터는 토요일 근무를 빠질 땐 보고를 하라고 저에게 지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빠졌던 토요일엔 잠깐 출근해서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게끔 일 처리하고 일찍 들어갔는데, 그 때 또 전화주셔서 퇴근할 때 보고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특이사항으로는 저희 대표님께서 공휴일에는 쉬어도 좋은데, 회사가 돌아가는데 문제가 없게끔 만들어놓으라는 조건을 다셨습니다.
가볍게 생각해서 보고만하면 해결될 문제일 수 있으나, 보장되어야 할 휴게일 근무를 매번 보고하는게 부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