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월요일이지만, 오늘도 돌아왔습니다 오둥이 ~
이제 사둥이라고 해야 하나요??
--------------------소식----------------------------
지난 주 토요일(5일) 편도 3시간이 걸려서 보라를 데리러 오셨어요.
앞으로 보라를 못 보는 건 슬프지만
너무너무 좋은 가족을 만난 것 같아서 매우매우 행복했어요.
보라의 새 이름은 뭉이라고 해요 ^^
뭉이 인스타 : moong_fleecy
----------------------------------------------------
오늘부터는 사진에 파랑이(막내)가 없어요.
막내가 새가족과 지내는 모습도 한번씩 올리도록 할게요. ^^
쌍커풀이 매력적인 빨강이에요. 남자랍니다.
짧은 다리도 매력적이에요 !!
연두는 조잘조잘 말이 많고 질투도 많아요.
늘 갸우뚱갸우뚱 하는게 너무 큰 매력이에요
너무 귀엽죠 ㅋㅋㅋㅋ
생후2개월이 이제 지났는데
엄마랑 형제들이랑 지내서인지 사회성도 좋아요 ~
아시겠지만 자는 사진이 많은 이유는
깨어 있을땐 멀쩡한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ㅜ
럭키와 사둥이 가족사진이네요 ~
3월 1일엔 처음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아직은 보들보들한 발바닥 쿠션 잃기싫어서
유모차에 태워서 바깥공기 맡고 집이 아닌 다른 사물, 사람, 동물 구경을 시켜줬어요.
유모차는 한대뿐이라 둘둘씩 짝을 지어나갔어요.
먼저 말괄량이들부터.
노랑이와 연두에요.
처음엔 무서워했지만 곧 안정을 찾았어요.
간식도 받아먹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면서 !!!!
인기절정이였어요~
아기천사들 소풍나온 것 같아요.
다음으로 똥고발랄한 남자아이들이에요.
보라와 빨강이.
남자아이들은 확실히 여자아이들보단 겁이 없었어요.
공원에 다른 강아지친구들과 킁킁냄새도 맡아봤어요.
우리 천사들 너무 늠름하네요 ㅋㅋㅋㅋㅋ
하나하나 너무 사진이 이뻐서 팔불출처럼 너무 많이 올렸네요 ㅎㅎㅎㅎ
이해해주세요
이제 날이 좋아져서, 주말에 날이 좋을때 이렇게 나와보려고해요.
언젠가 좋은 가족을 만났을때 너무너무 훌륭한 강아지였으면 하는 바람에.
지금부터 산책훈련을 조금씩 하려고요.
아직까지도 습관적으로 엄마 쭈쭈를 먹어요.
럭키도 대부분 거부하지만 한번씩 기분좋게 먹게 해줘요 ~
다 같이 바깥구경을 하는 중인가봐요.
빨강이가 보이네요.
귀여운건 모다?? 크게봐야죠 !!
노랑이는 정말 부드러워요. 벨벳만지는 기분이라고 하시면 이해하시려나.
애교도 많고, 집에선 말괄량이지만 조금 낯선 환경에선 사람품에 쏙 안기는 애기에요.
성견이 되면 모질도 좋고 아주 늘씬하고 이뻐질 것 같아요.
럭키도 아직 한살반정도 밖에 안된 어린나이이다보니
관심이 필요해요.
손을 가르쳐줬더니 이젠 이쁨받고 싶을때도 자꾸만 손을 주네요.
이제 꿈나라에 갈 시간인가봐요.
안녕. 다음편에 또 만나요 ^^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 ^^
그리고 늘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과 움직이는 귀여운 영상을 아래 인스타로 구경오세요.
럭키네오둥이 계정 : jindo_lucky_family
임보엄마 : yangsoyun5
쓰니 : ssan_don_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