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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의 친구분을 찾고있어요

쓰니 |2022.03.07 23:59
조회 350 |추천 0
어떤 카테고리가 좋을지 몰라서,,애초에 판이라는거 자체가 처음인데요. 
저희 어머니는 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시고 자영업하시면서되게 열심히 절 길러주셨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티비보시더니 예전에같이 일했던 언니를 너무 찾고싶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러다가 사뭇 진지하게 요즘에 인터넷으로 사람 못찾나..? 라고 하시길래,,늘 일만하시느라 자기가 즐거운건 아무것도 못했던 저희 엄마 조금이라도삶에 즐거움이 더해지셨으면 하여서 사람찾는글을 적어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죠 죄송해요 ㅎㅎ

저희엄마는 69년생이시구요. (민증이랑 실나이랑 조금 다르셔서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91년 ~ 95년 약 4년간 보루네오 가구의 매점에서 같이 일하셨건 강ㅅㅎ님을 찾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24~25정도 셨고, 같이 일하시던 강언니는 25~26살 정도로1살정도 차이나셨다고 하세요. 보루네오 가구 매점에서 같이 일하셨다고 했고어머니는 96년도에 결혼하시면서 퇴직하셨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찾으시는분은 부산으로 내려가셨다고 하구요...
정보가 많지않네요,,, 그리고 정말 우연찮게 겹치는 다른분이 계실 수도 있구요,,저희 어머니가 부끄러움이 많으셔서 자기이야기는 많이 하지 말아달라고 하셨는데ㅋㅋㅋ 그런데 그러면 찾기가 힘드니까,, 저희어머니는 키가 많이 작으셨고 앞니가약간 돌출니셨어요. 지금도 비슷하시구요. 손재주가 좋고 웃는게 참 예쁘신분이세요.

판에 올려도 운이좋아야 입방아에 타고 사람을 찾는건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살짝 올려봅니다. 저 기르시느라 늘 좋은데도 못하고 친구도 못만나시면서 지내신저희 엄마, 보고싶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건 처음이네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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