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직업상 해외 오랫동안 돌아다녀야함.
현실적으로 연애 어렵고, 서로 상처줄게 뻔하다며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2주?정도 잠수탐 (내가 너에 대한 마음이 이만큼이다 표현하며 연락 조카했지만 안받음) - ㅅ ㅅ 안함 손만잡음
그새끼 내 인스타 염탐하는거 티 팍팍 내면서 온갖 주접 다떨다가 결국 연락옴 .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내가 너무 좋은데 서로 상처될게 뻔해서 오랫동안 날 두고 보려면 친구로 지내고 싶다함. 나도 알겠다고 함ㅋ
둘이 연락하는데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말은 친구로 지낸다 하지만 그게 어디가나.. 서로 자기도 모르게 애정표현하게되서 거의 사귀는거나 마찬가지가 되버림. 그래도 난 좋았음..
그새끼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만나기로함.
날짜는 정확히 정하지않음ㅋ 호구인 나는 다시 그린라이트인가..? 하며 좋아함..
연락 잘하다가 갑자기 또 잠수탐.. 잠수탄지 2일
아 이거 진짜 뭐냐 나 어떻게 해야해?
아직도 그자식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내가 너무 답답함
도대체 이새끼의 심리는 뭘까 진짜 회피형INFP의 끝판왕.. 회피형 INFP들아.. 내가 얘랑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