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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 집사님들 도와줘ㅠ

산유 |2022.03.09 23:20
조회 18,970 |추천 25
나 펄햄스터 가족으로 데려온 지 열흘된 초보 집사인데
애가 자꾸 자기 몸을 긁어
근데 그게 그루밍인지 간지러워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ㅠ
그루밍으로(꾸시꾸시 등) 이어지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냥 뒷다리로 배나 등 얼굴 위까지 자주 긁어ㅠ

그래서 피부병이 있는 건지
알러지가 있는 건지
알러지라면 무슨 알러지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베딩은 모모팜 거 쓰거든?

피부병이면 코랑 귀 뒤 등 피부가 빨갛다는데 내가 봐서는 모르겠어ㅠㅠ 그리고 저기 피부 보이는 게 털 빠짐인가..?ㅠㅠ 햄찌 집사들이 보기엔 어때?

병원 데려가면 애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 같아서ㅠ
아직 내 손을 피하고 열흘밖에 안 돼서..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





추천수25
반대수4
베플ㅇㅇ|2022.03.13 19:54
햄 왜키우냐는 댓 있어서 씀. 햄스터맨큼 완벽한 애완동물이 없음. 내가 먼저 들여다보고 관심갖지 않는 한 먼저 나한테 들이대는 일 없음. 한 3~4일 신경 못써줘도 건강함. 그리고 사실 신경 안써주고 밥 물 청소만 제대로 해주면 좋아하는게 햄스터임... 한마리만 키우면 냄새도 안나고 밖에 산책도 안하니 깨끗함. 눈에 안보이는 진드기 세균 귿혐... 유지비 적게 들음. 외적으로 무척 귀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신경써주면 신경써주는대로 통통해지고 사람손 잘따르고 진짜 먹성 오져서 다 잘먹고 털도 자르르 윤기나고 손에 올려놓고 잠재우면 신기하고 기특하고 힐링... 내가 안전하다고 느끼는구나 신기해 죽겠음. 첨엔 찍찍거리고 난리자너... 쪼그만게 살은 부둥부둥 쪄가지고 볼따구에 문지르면 따뜻하고 부드럽고 날 위로해줌... 지가 뭐라고 날 위로해...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햄볶하게 살자 또욘또욘 사랑해
베플ㅇㅇ|2022.03.13 19:31
우리햄스터도 한번씩 갑자기 막 몸을 정신없이 긁어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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