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아줌마에요..
폰이라 짧게 음슴체 씁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신랑 자영업 3살 연하 저 그 자영업하는곳 경리 출근은 x
신랑의 모든카드사용내역 관리함.. 그러나...
사생활이 없다고 지랄하여, 서로 동의하에 체크카드 한장을
열외 그런데 이인간이 회사일 핑계로 돈을 야금야금 뜯어감..
(기계고친다는 핑계) 의심은 가지만 참았음.. 그런데 오늘
유난히 느낌이 쎄해서 통합계좌로 내역서 추적함.
노래방에 2월 25일 50만원, 3월 9일 37만원 이렇게 있는데.....
이거 어쩝니까..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중고등학생 아들딸
학원비에 생활비에 홀시아부지 식비에 ,요양병원 어머니까지
외며느리인 내가 다 챙겼는데... 배신감에 치떨립니다. 혼자 가정적인척 하며 다른여자들 떡주무르듯 했을꺼 생각하니 제자신이 자존감이 확 떨어지고.. 기분이 더럽네요..
사업상 거래처 접대같은걸 이해 못했던 저도 아니건만 그걸 이용했다 생각하니 너무 분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겠습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