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계속 어디론가 도망쳐 버리고싶어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
하는일은 다 안되고 가족들이랑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틀어지고 나혼자 찌질하게 이미 다 끝난 관계 계속 붙잡고 인간관계도 너무 어렵고 막상 해야할것들 해결해야할것들도 많은데 일은 또 잘 안풀리고
그냥 응팔같은 드라마속에 들어가서 살고싶다 옛날엔 휴대전화도 없고 SNS같은것도 없을시절에 그냥 이웃사람들끼리 도란도란 친구들끼리 한명 집으로 모여서 다같이 수다떨고 즐겁게 얘기하고 미운정 고운정 다 싹트면서 지내고싶다 예전에 그 순수했던 시절로 너무나도 돌아가고싶어
나도 덕선이같은 캐릭터가 되고싶다 집안 형편은 조금 어려워도 사랑듬뿍 받으면서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살고 친화력도 좋고 애교도 잘부리고 그냥 사랑둥이로 살고싶다
정말 응팔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워 응팔이 티비에서 방영했었던 2015년도 그립고 그 응팔 시절도 너무나도 그립다 그냥.
과거가 너무 그리워서 미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