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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새댁의 요리&밑반찬 모음 17

날아라세야 |2022.03.11 16:14
조회 32,971 |추천 62





안녕하세요!요리가 취미인 1년 차 새댁입니다 :)❤️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네요 파안



요리는 늘 하는데 왜 실력은 늘지가 않는지 의문이긴 하지만..그동안 만들어본 요리 풀어볼게요❤️




부끄러운 요리라..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스타트..!!






1. 카레소세지볶음밥   남편이 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항상 집에 늦게 오는데 간단하게 먹고 싶다고 해서 김치볶음밥/새우볶음밥   이렇게 만들어놓고 냉동시켜놨었는데.. 매번 똑같은 볶음밥 먹으면 질릴 것 같아서    새로 만들어본 카레볶음밥이에요!ㅋㅋㅋ:)❤️  입맛에 딱 맞는다며 엄청 잘 먹어줘서 뿌듯했던 요리(?)에요!






2. 만두볶음밥

    아주 간단하면서 맛있는 만두 볶음밥이에요! 찐 만두를 으깨서 밥이랑 비벼만 주면 끝!!

    만두 자체에 기본 간이 되어있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더라고요 :)❤️

 






3. 베이컨새우볶음밥

   남편에게 가끔 새우볶음밥을 해줬었는데 베이컨도 넣어달라고 해서 베이컨 넣은 새우볶음밥이에요 :)❤️

   스크럼볼도 조금 두껍게 했더니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나름 팁이 생겼네요ㅎㅎㅎ!

 






4. 김치볶음밥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  남편이 김치볶음밥은 질려 하지 않고 늘 잘 먹어줘서 

   가끔 먹고 싶다고 하면 뚝딱해주는 볶음밥이에요! 사진엔 없지만 계란후라이도 올려서 줬답니다!!ㅋㅋㅋ

 






5. 참치비빔밥

   오늘은 유독 밥 요리가 많네요 ㅋㅋㅋㅋ :) 남편이 야근이 잦아서 저녁밥을 같이 못 먹다 보니

   간단히 먹으라고 만들어준 요리들이 죄다 밥뿐이네요 ㅠㅠㅋㅋㅋ 

   이 비빔밥은 남편 최애 음식이에요!! 김치찌개용 참치로 만들어줬는데 엄청 매콤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제가 맵찔이라 매콤한 요리를 잘 못해줬는데 앞으로 자주 해주려고요..!!!! 

   남편이 기다리고 있어서 마음이 급했는지 계란후라이 거의 튀김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차돌된장찌개

   오랜만에 남편과 주말에 먹은 저녁이에요 :)❤️ 

   차돌된장찌개가 먹고 싶어서 차돌된장찌개 먹자고 했더니 삼겹살이 땡겼는지

   남편이 바로 정육점 가서 삼겹살을 사왔네요..ㅎㅎ 파무침은 저한테 만들어달라고 하려고 안 사 왔다길래

   후다닥 파무침까지 만들어줬어요 :)ㅋㅋ 근데 차돌된장찌개를 너무 많이 먹어서 파무침 다남긴건 안비밀 

 

 






7. 매생이굴국

   친정엄마께서 주신 매생이와 굴이 생각나서 남편이랑 같이 만들어 먹었어요 :)

   남편은 밥에 말아서 호로록 먹고 저는 국수처럼 호로록 먹었네요ㅋㅋㅋ

   매생이국은 엄청 뜨겁다는 걸 알고 있지만 왜 항상 까먹는 걸까요..? 이날도 입천장 다 까졌어욬ㅋㅋㅋㅋ 

 






8. 규동(?) 소고기덮밥

   예전에 남편이 먹고 싶다고 해서 연습해 본 적 있었는데 그때는 

   친정 엄마, 친정 아빠, 형부, 언니에게만 해주고 이번에 드디어 남편에게 해줬는데 

   너무 맛있다고 잘 먹어줬어요!!!!!!!❤️

   근데 뭔가 계속 허전해서 생각해 봤더니 아쉽게도 팽이버섯을 까먹고 못 올려줬네요 ㅠㅠ 

 






9. 차돌박이찜(?)

   요새 나름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SNS에서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

   피망, 양파, 부추, 버섯, 깻잎을 넣었는데..... 네.. 다들 아는 맛이요... 다음엔 간을 세게 해보려구욬ㅋㅋㅋㅋ

   숙주를 깔았어야 했는데 재료가 없어서 안 깔았더니 육즙 다빠졌곸ㅋㅋㅋㅋㅋㅋㅋㅋ

 

 






10. 알리오올리오

   갑자기 티비에서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길래 급 만들어서 먹었어요ㅋㅋㅋㅋ 편 마늘이 없어서

   다진 마늘만 넣어서 했는데.. 역시 알리오 올리오는 실패 없죠!!! 베이컨도 조금 남아있길래 깨알 투척!!

 






11. 칼국수

   재택근무 하는 날 직원에게 점심 뭐 먹을 거냐고 물으니 칼국수 먹으러 간다길래..

   급땡겨서 만들어 먹었어요.. 역시나 양 조절 실퍀ㅋㅋㅋㅋㅋㅋ 남기기는 또 아까워서 막 먹었다가

   저녁 못 먹었던 기억이... (강제 1일 1식) 칼국수는 언제나 대환영이에욬ㅋㅋㅋㅋ 

 

 








17탄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와.. 쓰다 보니 어느덧 17탄까지..  

참 많이도 썼네요.. :)❤️





제 요리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그랬나요 ㅋㅋㅋㅋㅋ

전 뭐.. 사람이지만 정말로 칭찬은 고래고 뭐고 다 춤추게 하는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아무쪼록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다음에 또 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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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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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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