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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출장 시, 여직원 태워주는 문제

쓰니 |2022.03.12 08:51
조회 475 |추천 0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출장 이동 문제로 가끔 직원들과 함께 이동할 필요가 있어서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에선 차량이 있는 직원이 없는 직원의 편의를 봐주기도 하는데.

문제는 여직원을 태우는 게 여자친구가 싫다고 해서 이 문제로 많이 다툼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 상황 일때 말 안하고 그러다가 2번 걸려서 이제 저를 못 믿고, 계속해서 몇년 간 그게 생각나서 울화가 나고 그런게 또 제가 가끔하는 실수들이 크게 느껴져 화가 많이 난다고 하네요.

그렇게 몰래 태워주는게 바람이라고 하고 제가 바람 핀 거라고... 정말 가끔 있는 일이라, 그리고 제가 관련 담당 책임자이기도 해서 제 입장에산 저 먼저 홀랑 가버리기도 난감했습니다.

사실 거짓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뭔가 이동할 때 태워줘야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한테 거절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한 번은 타직원분께 솔직하게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게 또 직장 내에 소문이 나서 여자친구(당시 사내연애)가 사람들이 뒷담화하는 것을 듣고 많이 속상하고 절 원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그 때, 그런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뒷담화한 사람들한테 뭐라 못한 제 잘못이 크네요....

업무 때문에 여직원과 일적으로 대화하는 거 말고는, 정말 여자 분이랑 일상에 연락하는 일도 없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제 여자친구만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 문제가 평생 가슴 속에서 풀리지 않는다고 하니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여러 가지로 많은 조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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