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가끔 핸드폰을 같이 보면 여동료랑 생각보다 자주? 많은 얘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퇴근해서 카톡을 나누더라고요 핸드폰을 가리거나 그러진 않지만 속으로 계속 거슬렸어요 그리고
몇일전 남자친구가 직장동료셋이랑 야식을 먹은날
제가 솔직하게 말했어요
사회생활을 막고 싶진 않지만 그 여자분끼고
사적인 만남이나 연락 자제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내지않고요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 어제밤 열면 안되지만 그냥 왠지 톡을 할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남자친구 핸드폰을 열었습니다..
제가 부탁한 그날까지 톡하고 이후엔 톡은 남자친구가 씹었더라고요 근데 그날 직원끼리 밥먹고 집가는길에 그 여자랑 잠깐 톡을 했는데 내용이
여자가 소고기를 사주겠다고하고
남자친구가 대체언제? 그러더니
여자가 27일 가능?
남자친구가 가능 확인
이렇게 대화는 끝이에요.. 하....
아그리고 그 여자카톡 알림을 꺼놨더라고요..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얘기를 미리 꺼내야할지
일단 그때 나한테 물어보나 지켜봐야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