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끝까지 기억나지않는다 하는 남자가 문제인지 기억을 그렇게 하지못한다는말 믿지못하고 이렇게 진실에 집착하는 저의 행동이 잘못된것인지 물어볼곳도 혼자 답답하게있다 도움을 받고자 용기를 내봐요
저희는 30대초 1년의 교제를 했던 커플이었습니다
불같이 싸우고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커 놓지못하며 지냇습니다.
본론부터 하자면 하나의 사건으로 결국 좁히지못하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특별한일아니고서야 매일보던 사이였는데 저의 자가격리로 일주일을 못보고 해지되는날 남자친구가 바로 자가격리 들어가는 바람에 총 2주를 보지못했었습니다.
그러는중 잦은 다툼으로 지쳐 헤어짐을 얘기하고 남자친구자가격리 끝나자마자 집에 짐을 가지러 갔었습니다.
사건은 여기부터입니다.
2주만에 집엘 들어섰는데 못보던 과일 상자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남자친구와 1년동안 만나면서 과일을 사서먹은적도 없어 처음 이게뭐지 했습니다.
그리고 거실에 먹다남은 와인병이 있었는데 남자친구와 그 지인들 누구도 와인을 먹지도 않는 다는 사실을 알기에 저게왜 밖에 있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침대방에 제옷을 따로놔두고 항상 빨래를 널어놓는데 거기 널려있었던, 제 모든 속옷과 옷들이 옷방에 옮겨져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뭘치우는걸 귀찮아하는 성격이아니라 항상 뭐든 펼쳐놓는 성격입니다. 그런 남자친구가 옷들을 궂이 옷방에 옮겨놓는 행동을 했다는게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짐을챙기며 침대방에 있던 내옷들이 왜 옷방에 던져져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언제 했는지 생각은 안난다며 자가격리하는동안 옷에 냄새배일까봐 옷방에 던져놓았는가 하더군요, 집에서 항상 음식할때도 침대방 문과 옷방 문을 함께 닫는다는걸 아는 저로써는 문닫으면 되지 귀찮은걸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궂이?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나를 잡고싶다며 온 남자친구에게 와인, 과일박스 옷들의 위치로 여자라도 왔다간건가 아님 그럴이유가 있었는가 생각이 된다며 전부 물어보았습니다.
와인은 제가먹다 남긴 와인이고 아는형왔을때 먹을껀지 물어보면서 꺼내놓았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넘기고 과일박스는 제가 다른과일을 거기에 담아왔다고 해서 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가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옷들은 아무래도 생각이 안난다며 형들 놀러왔을때 치웠는가 해서 그날 그런가보다 넘어갔습니다.
다음날 아무리생각해도 이상하여 형들이 언제 왔었었냐고 하니 지금사건과 전혀 관계없는 옛날 날짜였습니다
왜거짓말을 하냐며 몰아세우니 기억이 안난다고 여자를 만난적도 집에 온적도없고 옷들을 치울이유는 형들집에 놀러와서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기때문에 그럴때와 자가격리동안 음식냄새 배일까봐 그 두경우밖에 없어서 최선을 다해얘기했다며 치운기억이 전혀 나지않는다고 합니다.
제입장에서는 과일박스, 와인은 그랫었을수도 있겠다 이해는 가지만 아무리생각해도 옷들의 위치는 몇달된 기억도아니고 단지 2주동안에 습관도 아니었던 그한번의 행동이 기억이 나질않는 다는건 아직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단지 저는 아 그때 무슨이유로 치웠었어 정확한것만 얘기해주면되는거였는데 결국 남자친구도 기억이안난다는 말만 하며 최선을 다해 다 얘기했는데뭘더 증명해내야될지 모르겠다며 마음대로 생각을 하라고하며 남자친구도 결국 터져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저를 어떻게든 잡아보려 노력하는것도 후회하고 있는모습을 보며 다시 잘되면 어떨까 마음이 있었지만 결국 빨래의 위치 기억하지 못하는걸로 저도 풀지못해 이유가있으니 기억을못하겠지 생각하며 찝찝하게 끝이났습니다.
저는 과거 남자친구들에 너무 안좋은 기억들이많아 말만으로는 사람을 절대믿지도 않습니다. 확실한 증거혹은 이야기가 있을때 그말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재 중간중간 의심이들 사건이 있을때 남자친구를 힘들게 몰아붙인거 인정합니다 많이 힘들어했지만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해명해주려했습니다다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이성문제 거짓말이있었던 적이있어 100프로 신뢰하지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궁금합니다. 연애하는동안 저도잘한것없고 둘의 관계에서 굴곡많았던 연애사 전부 다떠나 이번사건, 기억이나지 않는걸 어떻하라는거냐며 끝까지 기억나지않는남자가 문제인건지 기억을 그렇게 하지못한다는말 믿지못하고 이렇게 진실에 집착하는 저의 행동이 잘못된것인지 이젠 저에게 큰잘못이 있는거같아 혼란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