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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의 전도 방법

솔뢰유 |2022.03.13 12:30
조회 1,403 |추천 2
전도를 봉사라고 부른다 야외 봉사 여호와 하느님께 드리는 신성한 봉사라고 부르는데
흠... 그런 것도 봉사라 하나? 구호 활동을 봉사라곤 안한다
얘넨 왕국회관 건설 자진 참여 및 헌금 자발기부를 좋아한다
문제는 이 헌금이 회중이나 안성에 있는 한국 지부 사무실 또는 미국에 있는 세계 본부의 중앙장로회에로 넘어가 자기네들 성경이나 출판물을 만든단 것이다

얘네가 집회 및 전도하는 방법
요즘 코로나라 줌이란 앱 깔아서 비대면으로 집회 보는데 집회라 하면 흔히들 촛불집회나 시위같은 거 생각할 것이다
그런 집회 아니다 걍 한자 그대로 모이는 거다
목요일엔..
노래와 기도로 시작해서 그리스도인 생활과 봉사 집회 교재라는 팸플릿으로 집회를 진행하는데 거기 뭐 성구들 적혀 있고 영적 보물 찾기라 해서 한 주간 읽을 성경 책 이름과 장이 각 주간마다 계획되어 있다 그걸 토대로 성경 연구를 회중끼리 한다
참 걔넨 지역마다 왕국회관이 있는데 그걸 지역 이름 붙이고 회중이라 한다 지들끼린 형제자매라 부른다 김 형제 송 자매 이렇게
걔네가 전도에 성공해서 성경 연구하는 사람들은 가르치는 사람은 사회자라 하고 배우는 사람은 연구생이라 부르는데 연구생들을 자꾸 집회에 오라고 끈덕지게 권유한다
집회에 참석하면 연구생을 관심자라 부른다
걔넨 미침례 전도인 보조 파이오니아 특별 파이오니아 장로형제 중앙장로회 등이 있는데 파이오니아는 전시간 봉사잔데 보조는 70시간이었나 모르겠고 특별은 100시간이다
다른 나라로 비자 받고 가서 전도하기도 하고 다른 나라에 있는 길르앗 봉사 학교란 곳 입학할 사람 선정돼서 가기도 하는데 지들이 설립한 학교다
선정되기도 어렵다
파이오니아 아무나 되는 거 아니다 그것도 어렵다
근무시간보다 봉사라 부르는 전도시간을 늘려야 하기 때문 따라서 집회시간 봉사시간과 근무시간이 겹치면 안된댄다 잘리는 한이 있더라도 휴가를 내서라도 집회 보려고 아니면 전도할 시간 내려고 안달을 쓴다
장로형제는 각 회중마다 있고 개종해서 침례받은 사람이나 죄를 지은 전적이 있거나 가족을 부양하지 않는 등 그런 사람들은 안된다는 그런 까다로운 규정이 있다
장로도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나이 많아서 장로가 되는 게 아니라 영성에 있어서 훌륭한 모범이 돼야 한댄다
중앙장로회는 미국의 세계 본부에 있는데 중앙장로형제들이 모이는 곳이다 가장 큰 장로형제들이라 보면 된다 옛날엔 이름이 통치체였나
지들이 운영하는 jw 브로드캐스팅 방송도 있다 중앙장로회가 운영하는 거다 스튜디오도 세계 본부에 있다
심지어 애들용 애니도 만들고 어린이 학습 자료들이랑 청소년 학습 자료들 만들어서 다운로드해서 인쇄할 수 있게끔 만들어놨다
애들이 보는 인터넷 기사랑 책들도 있고 청소년용 책이나 인터넷 기사들도 있다
책 팸플릿 기사 같은 건 jw.org 사이트뿐만 아니라 걔네가 만든 jw 라이브러리라는 앱에도 있다
다운로드도 가능하지만 앱 자체에서 볼 수 있다
성경 항목도 있고 집회 항목도 있는데 집회 항목 누르면 목요일 일요일로 나눠서 각 교재들이 나온다
성경도 여기서 다운로드 없이 그냥 볼 수 있다
얘넨 무슨 자료가 되게 많다 기사도 많고 그걸 토대로 연구하고 전도하는 거다
그러니 전도가 철저하지 걔네 전도할 때 보면 마치 미리 단계들을 짜낸 것처럼 정교하지 않은가? 그거 다 미리 계획하고 연습해뒀기 때문이다
목요일 집회 때도 실연이라 해서 지들끼리 두 명 짝지어서 두 팀이 나오는데 출판물과 성경을 가지고 예시를 들어 질문을 던진 후 다른 질문을 던져 다음에는 이 내용에 대해 얘기할게요 이러고 뒤끝을 날리는데 이 뒤끝이 바로 재방문 기초라 부른다
말 그대로 재방문도 미리 계획한다는 것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게 철저히 유도한단 것이다
아니 애초에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사람들 일상 얘기 같은 거 나누다가 관심 가질 주제 꺼내서 관심 보인다 싶으면 질문을 던져 미끼를 던지는 것이다
애초에 그 질문이 뭔가 심오하거나 막 죽음 미래 이런 얘기면 웬만한 사람들은 종교 얘기 꺼내려는 거 눈치채기 때문에 글쎄요 나 잘 모르겠는데요 같이 대충 대답하며 얼버무리거나 아님 회피하려 한다
그 얘기 자첼 싫어하기 때문
만약 여기서 대답해버리면 냅다 성구를 바로 예시로 들면서 ~하지 않을까요? 이런 식으로 대답 유도하는 질문을 던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성구 얘기 나오는 순간 아 저 종교에 관심없어요 나 아 저 종교 얘기 안 좋아해요 등 이런 식으로 대답할 사람들아 많을 거다 왜냐 종교 얘길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아예 회피하려는 거다

일요일엔..
집회는 처음과 마지막에 노래로 시작하고 노래 끝나면 기도한다
지들끼리 여호와께 노래하라 책이라고 있는데 노래책이라고 부른다 그걸로 노래 부른다
이제 장로형제가 나와서 공개 강연을 하는데 다른 회중에서 섭외할 때도 많다
순회감독자라는 지부사무실 장로형제가 올 때도 있다
집회 때 파수대라고 잡지 있는데 전도용 연구용이 있다
연구용은 집회 때 연구하는 건데 연구가 뭐냐 말 그대로 성경 연구.. 즉 지들끼리 모여서 질의응답 형식으로 토의하며 공부하는 거다
파수대 잡지 보면 각 항이 있는데 항마다 번호가 있다
항 위에 질문이 있는데 항 중간에 성구가 쓰여 있고 무슨 성구 낭독 이렇게 써있는 부분이 있다 그럼 사회자인 장로형제가 항을 읽고 신자들 중에 성구를 낭독해줄 사람이 손 들어 낭독하고 성구 낭독 끝나면 사회자가 항 위에 써있는 질문을 하는데 그 질문에 각자가 손 들고 뽑히는 사람이 대답하는 것이다
질문의 답은 어차피 항 안에 다 들어 있다
성구 낭독 안하고 질의응답하는 항도 많다
중간중간 삽화를 보면서 삽화를 설명해줄 사람이 손 들어 발표하거나 삽화에 대해 사회자 장로가 질문을 하면 손 들어 대답을 하는 것이다



회색 성경 표지는 무조건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한 성경이다
신세계역이라 써있는 건 무조건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한 성경이다
성경을 무료로 준다? 작은 책자나 팸플릿을 무료로 주는데 가격표나 바코드가 뒤에 없고 성구가 나온다? 그럼 백퍼 여호와의 증인인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신천지나 교회도 팸플릿 같은 거 나눠주는 경우 있기 때문

파수대나 깨어라 라고 써있는 건 무조건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한 잡지다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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