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결혼하신 여성분들 입장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여쭤보려고 글써봐요.
먼저 여성들만의 공간에 제가 불쑥 글쓴다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올해 30살입니다. 93년생 이고요. 연애는 대학교 다닐때 cc두번 해봤네요.
대학생 시절부터 공인회계사에 5년 매달렸어요. 결국 취득했고 세무사 마저 딴 후 로컬회계법인쪽으로 취업하고자 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공부에 매달리다보니까 연애경험이 많이 없어요. 20살 초중반때 대학교에서 했던 연애가 끝입니다. 그 이후는 cpa준비한다고 사람자체를 안만났구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제 공부 그만하고 취업해서 여자친구 만들고 결혼하라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30살 나이에도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까란 확신이 안서네요.
객관적으로 여성분들이 볼때 오랜기간 연애경험 없으면 별로인가요?
잘맞는 사람 서로 아껴줄수 있는사람 만나는게 연애고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