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제가 원래 사무직인데 인원 부족으로 현장일을 병행한지 1년됩니다.
솔직히 화장안합니다.
땀때문에 다 지워지고 뜨고, 그냥 안해요
그런데, 오늘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생얼인데 괜찮냐니까....
웃으면서 너 회사 다닐때 화장안하냐?
아니 다른 여자들은 생얼 안보여주려고 하는데....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나서 나힘든건 안중에도 없고. 그저 여자의 도리 찾냐. 다른 여자 누굴 만나길래 다른 여자 거리냐니까
묻지도 못하녜요.
그래서 물어보지마 하니까 오늘 기분나쁘다고 안만난다네요.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