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피해자인척을 하는 모습
어의없다
우리 불륜의 시작도 너였고
끝낸것도 너였고
다시 찾아온것도 너였고
어느날부터 톡도 통화도 뜸들이다가
결국 쌍욕처럼 "평안하기바래"라는 황당한 톡 뒤로 잠수를 타고 있는 것도 너잖아
음... 그럼 이제 내가 네게 줄수있는것중 가장 하찮은거 해주려구... 거의 매일 "판"에 둘어와서 다른 사람들 이야기보며 ㅋㅋ거리며 좋아하더라
그래서 나도 여기에 네이야기를 더해 네게 보다 많은 즐거움을 주려고... 게다가 평소 입버릇처럼 네가 신나게 뛰어놀수있을만큼 넓은 가슴과 깊은 이해심있는 남자를 원한다며 지금 네 남편에 대한 아쉬움으로 그동안 여러 남자들을 만나봤다고 한거말야 이참에 네 남편 ㄱㅇㅌ씨의 그릇을 한번 재보자. 지난 4년간 내가 직접 들은 이야기와 네 친구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네 남편은 거의 보살급이던데... 암튼 내가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준비해 봤어 1주일에 한편씩 다가오는 네 생일을 D데이로 잡고 여기에 써볼까해 그리고 결정적인건 당연히 ㄱㅇㅌ씨에게 보내드려야겠지
자 네가 인천으로 원정가는 수요일마다 카페0000에서 커피 한모금하고 담배하나 물며 판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다
아니더라도 매주 수요일에 업데할 예정이니까 읽게되면 읽겠지 네 말대로 될놈될 이고 할년할 이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