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봄날이 곧 이네요 곧 !!
삼둥이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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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토요일) 삼둥이들(빨강,노랑,연두) 3차 예방접종 완료 했고
럭키(모견)도 중성화 수술과 남은 예방접종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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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올리는 사진은 3월 6일(일요일) 사진이에요.
오늘은 럭키엄마랑 함께 야외나들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뒷좌석 반려동물카시트하고 엄마랑 같이 옹기종기 탔는데
앞좌석을 빼꼼히 내다보는 노랑이네요.
너무 귀여워서 심장폭격하는 줄.........
럭키엄마랑 뒷창문으로 세상 구경을 하려니 키가 아직은 작네요...
유모차를 타고 이동을 해봐요, 천천히 안전하게 운행해주세요 ~
여기는 구미시 동락공원에 있는 반려동물놀이터에요.
엄마는 오프러쉬를 하려고 놀이터에 가야 하는데,,,,,,,,,,,,,,,,,,;;;
엄마도 무서워서 안 들어간다고 버팅겼대요.;
우리도 무서워서 임보누나언니들 품에 안겨요.
집에선 완전 똥꼬발랄에 에너지 감당이 안되는데
왜 밖에서는 쫄보인거죠??
이 날은 바람불면 조금 쌀캉해서 담요를 잘 덮어줬어요.
따뜻한 햇볕 받으며 잠자는 삼둥이들 너무 천사죠.
노랑이는 조금 호기심을 가지고 몇발자국 걸었는데,
결국 다시 품으로 돌아왔어요.
연두도 잔뜩 겁먹은 표정이네요.
휴,,, 방구석여포들.......
자연광에서 아가들은 정말 뽀송뽀송 이쁘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노랑이 어디 가는거니??
럭키가 정말 편안하게 푹 자고 있네요.
이렇게 편하게 잘 수 있는 이유는 삼둥이들이 없기 때문이에요.
럭키 좀 쉬라고 삼둥이들은 잠시 쓰니집에 놀러 오게 했었어요.
럭키도 아직 한살반밖에 안된 어린 강아지인데 안쓰럽네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육아는 정말 힘든가봅니다.
부들부들 노랑이는 만지고 있음 너무 부들부들해서 기분이 좋아져요.
양모100% 뱀을 줬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다들 뱀사냥에 여념이 없네요 ㅎㅎㅎ
와르릉와르릉 터그놀이도 잘합니다.
고개를 저렇게 흔들어대면 무섭기까지 해요 ㅋㅋ
잘때가 아니면 늘 헥헥헥.
귀가 덮혀 있는 연두 귀 환기 시켜주려고 귀를 뒤집어봤어요 ㅋㅋㅋ
우리 연두 언제봐도 너무 귀여운데...
왜 입양문의는 없는걸까요 ㅠㅜ
연두는 늘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 ^^
현재 삼둥이 남았습니다.
노랑 - 여아, 황구, 다리가 길어요. 털이 부들부들해요. 잘 놀아요.
연두 - 여아, 베이지, 털이 복슬복슬해요. 갸우뚱갸우뚱잘해요. 말이 많아요.
빨강 - 남아, 황구, 다리가 짧아요. 털이 복슬해지고 있어요. 배를 잘 까요.
그리고 늘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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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네오둥이 계정 : jindo_lucky_family
임보엄마 : yangsoyun5
쓰니 : ssan_don_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