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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갈각이냐

ㅇㅇ |2022.03.16 01:51
조회 272 |추천 0

나 중삼 1년 내내 좋아했던 애 있거든?

내가 졸업식 전에 반 애들중에 친한 애나 만들어달라는 애들한테 실팔찌 맍들어줬었다?
근데 걔가 보라 검덩으로 만들어달라는 거임 그래서 내가 사심 듬뿍 담아서 그거 예쁘겠다 나도 검정보라만들어서껴도됨?
했누데 걔가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너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이래서ㅈ내가
아니 똑같은 색 하면 너 불ㅍ편할가봐.. 이랬는데 걔가
ㅈㄴ 눈웃음치면서 오히려좋아 이ㅈㄹ하는거임 어쨋든 그거 만들어서 둘 다 졸업할때까지 끼고 다님

근데 이게 한달 정도 전에 끊어져버려서 나는 빼놓고 보관만 하고 있거든? 근데 ㅅㅂ 주말 낮에 그 학원 모여있는 빌딩?에서 얘 봤는데 그날 좀 따뜻하기도 하고 빌딩 안 이라서 그런지 반팔을 입ㅏ고 있는거임 그 청바지에 흰반팔티 있잖아 ㄹㅇ

서로 보고 깜짝 놀라가지고 나는 어 야... 오랜만? 이ㅈㄹ하고 걔도 ㅈㄴ 어정쩡하게 한쪽팔번쩍들고 어... 안녕 이러는데 팔찌가 보이는거임 그러고 별 말 없이 둘 다 갈길 갔는데 나 심장이 터져버리ㄷ는줄 알았어
이게 안 자르면 뺄 수도 없고 샤워할때마다 축축해서 개불편하거든 아 나 진짜 너무 설렜다고 고백갈길까진짜로

근데 얘ㅣ 좀 퐉스 기질이 있음 내가 백육십이 좀 안되고 얘가 백판십인데 지 말로는 내가 가까히 있으면 안보인대
그래서 나 좀 키부심 있거든 키부심이라 해야되냐 걍 딴 건 다 건들해도 키는 ㅅㅂ 절대 안됨 그래서 개소리하지말라고뒤지고싶나 했더니 걔 ㅈㄴ가까이 오면서 안 보이는데? ㅇㅈㄹ 나 그때 거울 앞에서 말하고 있었거든? 그니까 앞에 걔 있고 왼쪽에 거울있고 뒤에 벽있고 옆에가 책상이 있어서 거기 걸터앉아 있다가 일아났을대 그런ㄴ거임 아 모르겠어 사실 나 요즘 너무 외로워서 과민반응 하나봄

아니 내가 너무 외로워 너네도 썰 좀 풀어주면 않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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