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가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털어놓는데요. 말이 좋아서 털어 놓는건데 사실 불만을 말하는거예요. 근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 저는 찌질해보이고 불만이 많은 사람,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고 솔직히 피곤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실 맞아요 실제로 예민하고 그래서 불만이 많아요. 그래도 처리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항상 고민이었던 부분이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저는 힘들거나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누군가와 공유하고 공감을 원해요. 다른 사람들은 감정이 생기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혹시 비슷한 고민이 있었던 분 중에서 조언같은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