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껌씹는 노랑이로 시작합니다.
오둥이는 유기견이였던 럭키의 아이들로
현재 이둥이는 좋은 곳으로 입양을 가고
삼둥이와 럭키만 남았어요 ^^
좋은 가족 만날때까지 임시보호 할 예정으로
좋은 가족이 되어주실 분들, 아이들에 눈에 밟히는 분들, 모두모두 문의 환영합니다 ~~
쓰니집 고양이 옷을 훔쳐와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메이드 니트인데 너무 커여워요.
우리 노랑이 너무 깨발랄합니다.
다들 알다시피 털이 너무 부들부들, 자연산린스라도 한 걸까요.
다리도 늘씬, 꼬리도 늘씬, 정말 한 미모하는 노랑이가 되꼬에요 !!
이날도 날이 좋아서 삼둥이들은 산책을 나갔어요.
잔뜩 쫄아 있는거 느껴지시나요?
연두는 고개도 못 들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노랑이는 조금 걷다가도 겁이나면 숨으려고 해서
유모차 밑칸에 들어가 있어요.
방구석여포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언제까지 유모차만 타고 다닐 수 없으니 조금씩 조금씩 연습이 필요하겠죠
쫄보 노랑이, 귀랑 표정에서 잔뜩 얼어 있는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집안에선 너무 깨바랄한데
쭈글쭈글하고 있으니 이것도 너무 귀여워요.
뱃살 쭈글쭈글
너무 긴장해서 인지 발바닥에도 땀이 나고 있어요.
결국 언니 품에 안겨있네요.
어휴 쫄보들아 집으로 가자.
오늘은 연두 얼굴을 처음 보여주는 것 같네요 ㅎㅎㅎ
빨강이도 있어요 !!!
쭈글미가 실컷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없는 사이 럭키는 자유부인
담요까지 덮고 따뜻하게 꿀휴식 중이네요 ~
우리 삼둥이들도 집으로 와서 꿀잠 중입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입양 간 파랑이(현재 이름 : 막내)
파랑이는 4인가족에게 입양을 가서
초등학교 다니는 둘째의 단짝친구이자 막내동생이 되었어요.
꼬맹이들이 같이 자는 걸 보니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
그리고 다음으로 입양 간 보라(현재이름 : 뭉이)
보라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입양갔었는데
인스타 통해서 근황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뭉이인스타 : moong_fleecy)
적응도 잘해서 씩씩하게 산책도 다니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 ^^
현재 삼둥이 남았습니다.
노랑 - 여아, 황구, 다리가 길어요. 털이 부들부들해요. 잘 놀아요.
연두 - 여아, 베이지, 털이 복슬복슬해요. 갸우뚱갸우뚱잘해요. 말이 많아요.
빨강 - 남아, 황구, 다리가 짧아요. 털은 꼬들꼬들해요. 배를 잘 까요.
그리고 늘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과 움직이는 귀여운 영상을 아래 인스타로 구경오세요.
럭키네오둥이 계정 : jindo_lucky_family
임보엄마 : yangsoyun5
쓰니 : ssan_don_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