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좀 떨라고 들어 왔다.
우리 신랑이 사업을 올 봄에 시작 했다.
본래 직업은 직업 군인 이었는데... 전역하고..
사업 첨 시작 하면 돈이 수월 찮게 들어가잖아..
그래서 시댁에 돈을 조금 부탁했었거덩..
근데 딱 거절 하더만.. 시댁이 돈이없으면 기대도 안하지만..
시댁 돈 많거덩....
그래도 안된다니 말았지..
그래서 어렵게 어렵게 시작했어.
정말 짜증나는건 그게 아니라 우리 둘째 아주버님이 다니던 회사가 망했는데.
우리 회사에서 같이 일하게 되었지...
물론 울신랑이 먼저 말은 했지.. 같이 일하는 것은 좋다고오라고 오라고..
우리 시부모들 우리 돈 빌려 달라니까 모르는척 딱 잘라 놓고는 아주버님은 돈 해주는거야..
우리가 렌트카를 시작 했는데, 전세 버스도 하거덩..
세상에 아주버님 버스를 사주신거야.
그걸 오늘 내가 알았다. 아들 며느리에게 상의한마디없이...
버스값이 일,이천 하는것 아니거덩...
솔직히 넘 섭섭하다.미칠 정도로..열받는다구....
더 열밪는건 우리 형님 원주 안온다네, 지금 부산 사는데, 신랑만 보내고 지는 안온데..
지는 시골서 못 산단다..
그럼 난 뭐냐고..
당분간이 될지 계속 될지도 모르는데, 내가 아주버님 밥 처먹으러 오고 그러겠지...진짜 미치겠다.
형님이 나보다 1살 어리거덩..싸가지, 철이없는건지..
아주버님 자주 보는거 싫은데 그래도 참아 볼라고 했는데, 시댁에서 돈 까지 해줬다니 넘 열받는다.
형님 넘 짜증난다
원주가 시골이라 못온데, 넘 열받지않냐?
이 짜증나고 신경질 나고 답답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
우리가 일자리 준것만도어딘데, 지 신랑 까지 신경써줘야되? 줘야 되냐고....!!!!!
진~~~짜~~~ 짜~~~쯩~~~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