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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로 한쪽눈이 실명위기에 처했지만 아무것도 할수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화나요 |2022.03.19 21:01
조회 527 |추천 2

청원주소입니다. 응원부탁드려요 ㅜㅜ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CrxPyD




(내용)


한 가정의 가장이 의료사고로 인하여 한쪽눈을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간 여러 대형병원을 돌았습니다. **병원, **병원. ****병원..

공통적으로 들은내용은 원인불명으로 시세포손상이 발생했다 입니다.


해당 병원은 끝까지 수술은 완벽했으며, 수술전 부작용에대해 모든설명을 했고 환자도 동의하에 수술을 진행했다며 거짓말을 해대며 입장을 고수하고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진행한 수술에, 전혀 책임감을 느끼지 않고, 어떻게든 책 잡히지 않고 빠져나가려고만 하는모습이 경멸스럽습니다.


부모님이 걱정되셔서 함께 병원에 찾아가도 이제 더이상 해당 의사는 방에서 나오지도 않습니다.


포털싸이트에 고민에 대한 글을 올리면.. 병원에서 바로 삭제를 시키고 피해자인척 게시물 금지에 대한 수천만원의 가처분신청을 합니다.

(개인정보를 넣은것도 아니고.. 객관적인 팩트에 근거한 글들 입니다.)


심지어 해당글을 퍼간 모르는 사람의 게시글도 삭제하여 협박 아닌 협박으로 국민들을의 알 권리도 침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료사고 당한 피해자는 어디에도 고민에 대해 하소연을 할 수 없는 건가요?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에 근거한 글을 올렸는데 왜 해당 피해자는 수천만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야 할까요?


법적으로 대응하려 알아보고있지만 해당의사가 의사협회에 가입되어 있어 의사출신 변호사를 선임 하기도 매우 어렵고… 찾아가는 대학병원 의사들 마다 서로 아는 사이다 보니 객관적인 소견을 듣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해당 피해자는 운전을 해야하는 영업직 종사자이고 처자식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인데.. 눈을 못쓰게 되니 운전도 못해 회사에서는 권고사직 얘기가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전혀 인정도 못받는 필요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가장이기에 어떻게든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수술로 한쪽눈을 못쓰게되었는데,

수술한 의사는 적반하장식으로 나와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 인터넷에 글 쓰면 명예훼손 가해자가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병원에 너무 분통이터져 하루하루 미칠것같습니다.


이번일을 겪으며 위와같은 병원의 횡포는 의료사고를 당한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겪는 순서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의료사고를 당한 거의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최소한의 보상도 받기전에 일찍 포기하신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의료사고 당한 사람은 고민에 대한글을 인터넷에 쓰면 안되는건가요?

왜 의료사고 피해자가 역으로 수천만원의 고소를 당하며 가해자가 되어야 하는건가요?


의료사고 피해자도 정당하게 글을 쓸 수 있도록

개인정보가 없다면 병원에서도 삭제를 하지 못하도록

모든 의료사고 피해자를 대신해서 간곡히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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