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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재미가 없어요

바나나우유 |2022.03.20 00:32
조회 9,638 |추천 8

집근처에 걸어서 3분거리 마트에 계산원으로 취직하게됐어요
근데 근무시간이 15시~24시라서 지금 밤낮이 바뀌어버리고 24시에 퇴근하면 배고파서 야식 맨날 먹게되고 14시30분에 일어나서 챙기고.. 하루가 굉장히 짧아져버리고 의미없는 느낌이 들어요. 계산원이 야간타임대에 손님이 엄청 한가한편인데 핸드폰도 만지자말라그러고….(이게 진짜 싫음 야간에는 저 혼자일하고 손님도 없는데 폰을 하지말라고하면…)앉아서 멍때리고 이별한지 얼마안됐기에 전남친 생각나요 좀 바쁘게해야 시간도 잘 갈텐데.
여기 다니는게 너무 지루하고 시간도 안가요 다른데서는 2년이상 일만 잘했는데 늘 30분넘게 버스타고 다녔거든요 이렇게 가까운 곳은 처음인데 어떡하면 좋죠 직원들과 복지(주6일제임…) 별로입니다. 저는 주5일제 하고싶고 아침에 일하고싶은데 어쨌든 일자리가 구하기힘들고 계산원이란게 단순업무라서 들어오게 된건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하루하루 고비에요

추천수8
반대수11
베플ㅇㅇㅇㅇ|2022.03.21 14:35
밑에 댓글들 다 봤는데, 단순 계산 업무인데 손님들 없을 때, 공부하세요. 원하는 자격증이라던가 전공 공부라던가 만약에 손님없을 때, 책도 못 보게하고, 폰도 못 만지게하면 때려치세요.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가만히 세워두고, 감시하는 듯한 그런 직장은 쓰레기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것도 얼마나 고역인데, 차라리 일이 많아서 바쁘면, 보람 느끼거나, 시간이라도 잘가지 밑에 다른 댓글처럼 차라리 편의점이 백번 천번 괜찮아보이네요. 여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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