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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 尹에 "국민 어우르고 소외된 분 보살펴달라"

바다새 |2022.03.20 14:15
조회 129 |추천 0
윤석열(대통령) 정부는 2022년 5월 10일 출범합니다. 차기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은 대통령 당선인의 뜻에 따라 용산 국방부 청사에 소박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로 잠정 결론이 났습니다. 여야를 넘어 많은 정치인과 국민은 차기정부의 화려한 청와대 출범을 고대하였으나 애궂게도 윤석열 당선인은 당신의 성품대로 화려한 청와대가 아닌 국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찍는 국방부 청사에서 새 정부를 출범하기로 했답니다. 궂이 그러실필요까지는 없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새 정부의 용산 국방부청사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최대우 2022. 03. 20)

지방선거(2022년6월1일)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후보 추천합니다.
<1> 경기도지사 : 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
<2> 경상남도지사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3> 충청북도지사 :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4> 서울특별시장 :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원내대표
(최대우 2022. 03. 11)

제19대 문재인 대통령당선인은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수위 도움없이 점령군이 인수하듯 문재인정부를 출범시킨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당선인도 그것을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청와대제2부속실까지도 폐지하겠다고 덤벼드는 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인수위없이(문재인 대통령 도움없이) 차기정부를 출범시킬 수 있다는 오만(傲慢)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대선의 패배로 인하여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참패(慘敗)가 불을 보듯 뻔한데 이번정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허용하게 된다면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는 결과를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노태우/노무현 전직 대통령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모시는 건이 처리되지 않고 있는데 그 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허용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수위 도움없이 점령군이 인수하듯 문재인정부를 서둘러 출범시킨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당선인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면 실패(失敗)한 정부(政府)로 전락(轉落)하게 될 것입니다. (최대우 2022. 03. 16)

3•1항쟁은 세계 각지에 나가있던 재외국민(在外國民)/동포(同胞)들의 불굴(不屈)의 투지(鬪志)로 이어져서 8•15해방을 맞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3•1항쟁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自主權, 한 국가가 외국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처리할 수 있는 권리)이 회복될 수 있는 단초(端初)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분수령(分水嶺)이 된 3•1항쟁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3•1절에는 특별사면을 통해 온 국민의 협력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 최순실(최서원)씨, 김경수 전 경상남도지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이명박 전 대통령,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안희정 전 충청남도지사의 특별사면 및 복권을 실시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부동산정책이 차기 정부에 온전히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8. 16 원본 / 2022. 01. 03 수정 / 2022. 02. 04 수정 / 2022. 02. 17 수정 / 2022. 02. 21 수정 / 2022. 03. 12 수정본)

그동안 국가발전(國家發展) 및 국민 경제(國民經濟)에 공헌(貢獻)하면서 위법을 저지르게 된 정치•경제 사범(政治•經濟 事犯)에 대하여 2022년 3•1절에는 특별사면 및 복권을 실시하여 국민 대 통합 및 국가경제 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합니다. (최대우 2022. 02. 20)

대한민국의 정부조직도 중 일부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서열순으로 개정안을 제안합니다.
<1> 국무총리.
<2> 경제부총리 -
기획재정부(경제부총리/장관 겸직).
<3> 여성부총리 -
여성가족부(여성부총리/장관 겸직),
문화체육관광부(여성부총리/장관 겸직)
<4> 사회부총리 -
교육부(사회부총리/장관 겸직)
(최대우 2022. 03. 10)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공약 중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공약은 꼭 지키지 않으셔도 된다는 전략적인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큰 혜택을 받아 세계 초 일류기업으로 발전한 삼성그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청와대부지의 리모델링 및 재건축 공사에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최대우 2022. 03. 19)

이부진 호텔신라사장을 여성부총리로 추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전폭적인 조력(helping, 助力)이 따라만 준다면, 이부진 사장은 여성가족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권력자로부터 국민께 돌려드려서 가장 성공적인 부처로 탈바꿈시켜주실 것입니다. 또한, 서울 도심에 전통 한옥호텔을 만들어 타사의 고급호텔과 차별화하겠다는 것은 호텔신라의 전략이고 이부진 사장의 숙원사업이기도합니다. 그러므로 서울시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부지에 전통 한옥호텔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합니
다. (최대우 2022. 02. 03 원본 / 2022. 03. 18 추가본 / 2022. 03. 19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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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권양숙 여사, 尹에 "국민 어우르고 소외된 분 보살펴달라" - 한국경제 김인엽 기자 (2022. 03. 13)

{윤 당선인, 축하난 보고 "연락처 알아보라" 지시}
{권 여사 측 "의사표현보다는 어른으로서 조언"}
{노무현정신 언급했나…"盧 영화 보고 2시간 울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가 윤석열 당선인에게 국민 통합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국민의힘과 봉하재단 측에 따르면 권 여사는 지난 10일 오후 1시께 윤 당선인과의 통화에서 "국민들을 어우르고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보살펴달라"고 말했다.

통화는 윤 당선인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난 10일 권 여사의 축하난이 도착한 것을 본 윤 당선인은 주변인들에게 권 여사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권 여사 측 관계자는 "여사님은 자연인이고, 특별한 의사표현을 했다기보다는 어른으로서 조언을 하신 것"이라고 말하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윤 당선인 역시 '노무현 정신'에 대해 언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윤 당선인은 노 전 대통령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1월에는 서울의소리 녹취록 공개를 통해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가 "우리 남편(윤 당선인)이 노 전 대통령 영화를 보고 2시간이나 울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다.

윤 당선인은 지난 2월 제주 강정마을 유세 중 노 전 대통령을 언급하던 중 울컥하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직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방문해 방명록에 "다정한 서민의 대통령 보고싶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위원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Winter is coming(겨울이 오고 있다)"이라고 썼다.

곽 위원장은 대선 기간 중에도 "윤석열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의 선두에서 우리 가족들을 모두 샅샅이 수사했다" “검사 윤석열이 앞장선 수사 내지 정치보복 덕분에, 내 가족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그 상흔을 몸에 품고 살고 있다”며 윤 당선인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사진 설명)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가 제20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전 경남 김해 진영읍 제7 투표소에서 투표에 앞서 비닐장갑을 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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