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여자임.제목그대로 저런 상사 어딜가나 있는거임?두번째만에 좋은 회사다~~ 생각하고 이직 성공했다 좋아했는데3년 같이 있다보니 회장도, 사장도, 대표도 아닌 상사가 본인은 말을 잘하고 똑똑하고 꼼꼼하고 완벽하고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대단히 착각해서 내로남불 행동함.후... 병원까지 다닐정도로 외상후 개 심각하게 스트레스 받고있음.일화를 나열하자면
1. 말잘한다고 하지않았음?→ 퇴사하는 사람 설득이 90프로 안되고 몇몇 설득당해서 퇴사 안할걸가지고 말을 잘하는게 아니고 엄청 잘한다고 착각함. 퇴사한다고 하면 고집세다고 욕ㅈㄴ 함. 그래놓고 남 (일적인) 통화할때 엿듣고 왜그렇게 말하냐고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난리침ㅋㅋㅋㅋ
2. 꼼꼼하고 완벽하게 일을 잘한다?→ ㄴㄴ... 진짜 일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랑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인줄앎. 품의서도 제목 잘못적어놓고 내용이 중요하지!!! 이러는 사람임.
3. 똑똑하다?→ 고졸임. 대학 시스템 아는게 제로여서 대학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하나도 이해못하길래(학부와 학과의 차이를 이해잘못함) 그럴수 있지했는데,,, 나머지 사람들이 일적으로 뭐물어보면 답답하다는둥~ 이해가안간다는둥~ 말을 잘못하니까 설명하는걸 못알아듣걸 인지 못함.
4. 완벽한 다 갖춘 가정의, 완벽한 아빠라고 착각함→ 여기서 완벽은 저 상사는 돈을 기준으로 얘기하는거임. 다른팀 직원이 집사고, 대기업, 돈 많은 사람이랑 결혼한다니까 집 위치가 별루라고 그 직원 볼때마다 그소리인데 주변에서 왜저러냐고 할정도 였음. 저 직원 그래도 브랜드 아파트산건데 본인은 브랜드 아파트 아니고 15년이상된아파트 살면서 집값올랐다고 살기 좋고, 차2대에 빚없다고 올바르게 살고있다고함. 근데,,, 그 직원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상사가 저러니 어느날 빡쳐서 걱정마세요... 저희 집2채이고 외제차 끌고다니고 배우자 부모님이 건물주라는 거임ㅋㅋㅋ 우리 다 뒤집어 졋고 투자가 어쩌고 한 그 놈은 이제 입 다묾. 완벽한 아빠,,,? 할말하않ㅋ
5. 지가 하는건 윗사람도 못 말린다~ 지가 하는건 괜찮다~ 지가 그래서 그런거 이니다~ 착각함.호칭쫌 쓰라고 회사에서 공문 돌았음. 이거 백퍼 그 상사때문인데 (지보다 어리면 반말하고 이름 부르거 댕김) 사람들한테는 나떼문이아니고 누구누구때문이라고 사람들 이름대면서 말하고 댕김.외근깄다가 퇴근 얘기 안하고 가는거 맨처음 한사람 그 상사임. 그상사가 바로 퇴근하는게 맞지 히면서 선동 해놓거 공문 도니까 지는 해도되는데 남들 해서 빡쳐서 윗사람이 공문 돌렸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병에 걸림
이외에도 썰은 겁나 많음 퇴사한다고 한다길래 이인간 빼고는 디좋아서 버티고 있는데 계속 퇴시를 안함 ㅠㅠ오죽했으면 집에서 혼자 얘 죽게헤달라고 분신시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