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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약 범죄를 다룬 '소년비행'

ㅇㅇ |2022.03.23 10:09
조회 6,420 |추천 2


꿈 대신 대마를 키운 위태로운 청춘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OTT 시즌(seezn) '소년비행'이 22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조용익 감독,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 배우가 참석했다.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원지안 분)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공윤탁(윤찬영 분)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누아르 드라마다.





 


먼저 조용익 감독은 “(소년비행) 주제 자체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인물들마다 가지고 있는 상황들을 영상으로 표현했을 때 '매력적이겠다' 싶었다”며 연출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한 마약을 소재로 한‘소년비행’에 대해 “작품을 대할 때 인물이 처한 상황을 너무 자극적으로 비치지 않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오히려 인물들의 감정을 묘사하는 데 집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작업 초반부터 많은 고민이 있었다. 연출부와 소통하고 마약 관련 기사들도 찾아보며 현실적으로 표현하려 했다”고 이야기했다.





 


원지안이 맡은 경다정은 부모 밑에서 시키는 대로 물건을 배달하러 갔다가 계획이 틀어지는 바람에 시골로 내려온 인물이다.




 


윤찬영은 소년가장으로 모범적인 생활을 이어오다 자신이 정성껏 가꿔오던 게 대마밭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된 공윤탁으로 분한다.





 


윤현수는 동네 최고의 문제아지만 나름의 규칙에 따라 사고를 치는 독특한 인물 공윤재를 연기한다.





 


한세진은 안 끼는 곳이 없는 마당발 김국희 캐릭터로 변신했다. 




 


양서현은 여자애들의 워너비이자 남자애들의 첫사랑 홍애란 역을 맡았다.






한편, ‘소년비행’은 2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추천수2
반대수9
베플ㅇㅇㅇ|2022.03.24 08:55
요즘 10대가 범죄행위하는 미디어물이 되게 많이 나오네... 가뜩이나 촉법소년 이용해먹는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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