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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발언!!

시르다 |2022.03.23 15:07
조회 643 |추천 0
안녕하세요
현명하고 지혜로운,사이다같은 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조리있게 말씀 잘하시고 팩트를 말 해줄,,,,제가 절실한데 전 없어요,,,그런 제주가!
우선 글이 매끄럽지못하고 뒤죽박죽 횡설수설.편집됐다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다 말씀 드릴순 없어요,,,

엄마는 오빠부부.조카들 이렇게 같이 살아요
결혼전 제명의에 집에 엄마가 살고 계셨고 결혼한 오빠부부가 들어와 같이 살고 조카들도 태어났어요..
오빠는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고 오빠가 엄마 평생잘 모실거라하고 엄마는 제 명의의 집을 오빠명의로 하길 바랬어요
명의 변경해줬으나 3년도 안돼 날렸어요,집을. .
그래도 뭐라하진 않았어요
형제들끼리 오래되긴했지만 작은 평수의 빌라를 구매해서 살게했어요

근데 이번에 너무 화가나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조언얻고자 쓰게되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엄마가 많이 편찮으셨어요
연세가 있으신지라 드시고 있는 약도 있고 또 자식 한명을 가슴에 묻을뻔 하셔서 그런지 열도 많이 오르고 걷지도 못하실정도로 몸살도 앓으시고 잘 드시지도 못했지요
그런데 오빠부부는 미취학 아동둘을 엄마께 맡기고 둘은 출근을 합니다.
제가 약을 사다드리면 좋겠지만 타지에 있어서 오빠에게 엄마 약이라도 사다드리라니까 짜증내요
그래서 엄마가 많이 아프신데 둘중하나라도 휴가내고 애들좀 보면안되냐고 좋게 얘기했어요
오빠는 화내면서 니들이 뭐라도 되냐면서 본인생활관에 참견하지말고 모같은것들이 떠들지말라고 그러면 저희들이 모시고 가라하고 끊어버리네요
그리고 톡으로

*난 경제적인 여유나 능력이 가족돌이 바라는 수준이 안돼서 엄마께 피해만 드리고 불효만 끼치니깐 집에서 나갈테니깐 형누나들과 협의해서 결과전달해줘*
이렇게 보내네요

바로 집 나간다고,,,

엄마는 그집을 나오고 싶지만 엄마가 키운 손주들걱정때문에 고민이신가봅니다,,,,
저희집으로 오시라니까 제가 사위눈치보게될까 싫다하시고 다른형제들집은 타지라 아는사람없다고 싫답니다,,
참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오빠네 부부는 애들 낳아만 놨지 거의80프로 이상 엄마가 키워주셨어요,,,
나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정말,,,뭐라고 하고싶은데 머리가 뒤죽박죽입니다,,
오빠한테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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