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ep1er
실력 안무 노래 3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지면서 완벽한 무대를 했다고 생각해요.....
특히 퀸덤2 유일한 4세대 그룹답게 가장 "요즘 아이돌"스러웠다고 할까요?
사실 극초반 다연님의 표정이 살짝 오글거리긴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이견이 없는 1등이죠
2. 우주소녀
약간 잘 준비된 음방을 보는 느낌? 그렇지만 과하지도 않고 깔끔한 무대를 했다 생각해요....
역시 숨겨진 띵곡이 많은 그룹답게 노래도 좋았고 의상이 특히 좋았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케플러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진 못한거 같네요... 2등 드릴게요
3. viviz
뭔가 "오프닝쇼" 라는 취지에 가장 적합한 무대였다고 할까요? 여기서 큰 가산점을 드렸구요....
레트로 풍 음악에 보깅댄스? 음... 갠취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되게 신선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극초반 손안무는 딱히 인상적이지 않았고 신비님이랑 그 뒤에 두분의 실력차이가 좀 확연히 보이네요...
4. 효린
너무 낮다고요? 효린님 억까 하지말라구요? 저는 몇주전 예상 순위에서 효린님을 2등으로 놓을 정도로 고평가 했었죠...
물론 실력적으로는 여전히 의심의 여지가 없는 무대를 했지만.... 생각보다 솔로의 한계가 커보이네요
딱 무대를 보고나서 남는게 없달까요? 유일하게 2번 이상 안본 무대에요...
5. 이달의 소녀
이달의 소년을 빙의해 마치 남돌을 보는것 같은 의상과 군무를 준비한 이달소분들인데요....
음... 정말로 컨셉에 비해서 파워풀 하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줬는지... 의문이 남네요
무대 자체의 웅장한 느낌은 좋았지만 쓰읍... 이게 맞나 싶긴 하네요.. 5등 드렸어요
6. 브레이브 걸스
사실 참가자체로도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왔던 쁘걸님들이죠.... 결국 우려가 사실이 된 모습이네요 ㅠ.ㅠ
촌스럽고 올드한 의상과 조명과 무대 컨셉과 편곡과 퍼포먼스...
쁘걸님들의 강점은 보컬에 있는데 애초에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수순이였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