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온유, 에이핑크 김남주, 하성운, 펜타곤 진호, 골든차일드 Y, 권은비 등이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캐스팅됐다.
24일 제작사 신스웨이브에 따르면 온유, 김남주, 하성운, 진호, Y, 권은비, 배우 송건희 등이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출연을 확정했다.
'태양의 노래'는 한여름의 햇살처럼 눈부신 소년 하람과 한여름의 달빛처럼 빛나는 소녀 해나의 성장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
먼저 친구들과 어울려 서핑하길 좋아하는 수줍은 소년 '하람' 역에는 2021년 '태양의 노래' 초연을 글로벌 흥행으로 이끈 샤이니의 온유가 관객 곁으로 돌아온다.
그룹부터 솔로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가수 하성운이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서며 '올슉업'과 '아이언 마스크'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던 펜타곤의 진호도 합류했다.
드라마 'SKY캐슬'과 연극 '알앤제이' 등을 거치며 연기력을 다져온 배우 송건희와 '알타보이즈'에서 장난꾸러기 루크 역을 연기했던 골든차일드의 Y 역시 순수하고 밝은 소년 하람으로 분한다.
기타와 노래를 사랑하는, 단단한 내면을 가진 소녀 '해나'는 세 명의 신선한 얼굴과 함께 한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각종 예능과 웹드라마를 넘나들며 특유의 활발한 매력을 발산하는 김남주와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와 '1976 할란카운티' 연극 '분장실' 등 화제작에 출연한 배우 이상아, 그리고 솔로곡을 잇달아 발표하며 K POP 무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권은비가 그 주인공.
김남주와 권은비 역시 '태양의 노래'로 뮤지컬에 데뷔하게 됐다.
특히 세 배우들은 극중 싱어송라이터인 해나를 연기하기 위해 기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태양의 노래'는 오는 5월 3일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