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한번 볼 수 있게 올려봐라해서 올려봅니다.
예랑은 직장생활을 하며 대기업 이직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저는 사람들 텃세를 이기지 못하고 회사를 나와 구직 중입니다.
금전적 문제로 제가 마음을 비우고 A업체 가야할지 이기적이게 B업체를 선택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사정 상 예랑과 돈을 합쳤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저에게 있어 예민한 것 같습니다.
한번만 객관적으로 어디가 나을지 봐주세요.
A업체는 제가 여태껏 해왔던 직무로 부서 및 부서원 구성이 제가 텃세를 이기지 못한 곳과 똑같아 솔직히 무섭습니다.
사람들에게 시달려 정신과도 갔으며,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일이 반복될까 무섭습니다.
B업체는 연봉은 제가 받던거 대비 1000만원 가까이 줄어드나 제가 맘 편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워라벨 즐기며 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기업
기능직
연봉 3천 중반
집에서 50-60분 거리
경력직 수습기간 공제 없음
주차비 받는다함
직원대출됨
일주일 기준 1-2회 연장 있음
연장수당 줌
휴가 무급
성과급 없음
B기업
사무직
연봉 3천 미만
집에서 30-40분 거리
신입사원 수습기간 10프로 공제한다 함
고객사 쉴때 같이 쭉 쉴 수 있음 최장 9일
명절/휴가 유급
칼퇴가능 연장이나 주말 근무 없음
입사 3개월 이후부터 명절비/성과급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