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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입장에서 최악의 결혼식~?

ㅇㅇ2 |2022.03.24 12:08
조회 35,914 |추천 84
직장동료였는데, (심지어 대기업임) 세븐ㅅ프링스에서 결혼함. 여기서 결혼이 가능한것도 첨알았음.
몇년전인에 안잊혀짐 너무 구려서 .... 
애초에 예식장으로 있는 곳이 아니라서 구조도 예식을 진행하기 너무 불편했고, 
음식도 한번에 그정도 인원을 수용하기 힘들어서 스테이크도 다 식어서 나옴. 
샐러드바는 어른들은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세ㅂ스프링스는 샐러드도 DIY해야하는곳이였음. 그니까 연어샐러드 라고 따로 있는게 아니라, 연어 + 양배추 + 양파 + 올리브 + 드레싱 따로 담아서 자기가 만들어먹는식 ??? 
뒤에서 다들 욕함... 
앞에서야 차마... 근데 본인들은 되게 특별한 결혼식을 했다고 착각한듯했음. 
진짜 그냥 하객입장에선 공장형 웨딩패키지 예식장같은게 가장 편하고 좋구나 싶었음. 밥 맛있고 주차공간 널널하고, 동일예식 진행안하는곳...ㅠ 물론 결혼은 둘이 행복하면 되는건데, 그러면 하객 친인척만 불러서 하든가 .... 
참고로 동료는 남자였는데, 결혼하고 얼마 안있다 퇴사했음.... 
추천수84
반대수1
베플|2022.03.25 00:17
주차장 협소한곳ㅡㅡ 예식장 입장하기전부터 개빡쳐버림ㅋㅋㅋㅋㅋ 주차칸만 적당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입출구 주차장 순환이 중요하다고!!! 근데 신랑신부들은 꼭 예식홀 예쁜것만 보고 잡으니깐... 지못미ㅡㅡ 예식홀 백날 예뻐봐야 별 기억에도 안남음. 야외를 하든 지붕이 열렸다 닫혓다하든 다니다보면 어차피 다 비슷비슷함... 그래서 1순위가 순환잘되는 주차장!!! 주차대수 널널한건 당연한거고 순환이 잘되야한다고!! 2순위가 밥!!!!!! 그외에는 아무 기억에도 안남음-!!!!!
베플남자|2022.03.25 09:55
본인들은 나름 특별하고 재밌게하겠다고 친구들 잔뜩 무대올라가서 축가부르고 신랑신부가 갑자기 춤추고 노래부르고 난리치는데 하객입장에서 얼마나 당황스럽고 민망하던지...격식있는 자리라고 생각해서 옷도 신중하게입고 신경써서갔더만 여기가 결혼식인지 밤사인지ㅋㅋㅋㅋ지들끼리 신나서 즐길거면 차라리 피로연을 따로하던가 하객들 잔뜩 불러놓고 저게 뭐하는짓인가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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