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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사이 안좋은 분들 어떻게 하세요?

ㅇㅇ |2022.03.25 09:56
조회 78,141 |추천 151

시어머니랑 사이 안좋으신 분들 혹시 시어머니 어떻게 대하세요?

 

아예 안보고 살수도 없고 매일 남편만 쥐잡듯이 할수도 없고 ㅈㄴ 무식하고 아들을 본인 남자라고 생각하고 저한테 뺏겼다고 느끼는지 질투하는게 느껴져서 대화도 하기 싫어요 ㅡㅡ 결혼할때 쥐뿔 해준것도 없으면서.

 

그래도 잘 지내보려고 선물도 많이 해줘봤는데 고마운것도 없고 돌아오는것도 없어서 그만두고

살갑게 대해봤자 한번 삔또상하는 일 있으면 남편한테 장문의 카톡 쳐보내서 살갑게 구는것도 그만뒀어요.

남편도 그때만 어머니한테 그만하라고 뭐라하고 몇일뒤엔 또 엄마랑 잘지내는거 꼴보기싫고.

 

제가 시어머니한테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그냥 무시가 답일까요?

추천수151
반대수15
베플ㅇㅇ|2022.03.25 17:17
연끊음. 아예 안감
베플ㅇㅇ|2022.03.25 10:48
나한테 무례해서 안 만나요 몰상식한 배우자 부모한테나 푸대접 받으라고 온 갓 지원 받으며 키워진 것 아니라서요. 난 예의를 갖춰 정중히 대했는데 돌아오는 게 몰상식하면 어울려줄 필요 없어요. 그 때 남편한테 니 가족 단속 못 하니 이혼하자고 했어요, 저랑 있는게 더 이득이니 그 후로는 자기 본가 잡음 안 들이고 조심. 근데 선 긋기 전까진 자기 엄만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이라고 혀두르며 제가 받는 피해는 눈 감고 아웅이더라고요. 남자들도 뻔히 알아요, 배우자가 찍소리 안 하니 모르쇠하고 지들 이득으로 넘길 뿐. 배우자가 만만해보이면 지 마마 비위 안 맞춰준다고 길길히 날뛰기도 하고요. 제 남편은 그럴 입장이 아니라 못 해요
베플남자ㅇㅇ|2022.03.25 18:13
속좁고 미숙한 인간은 존중할 수 없고 기본 예의만 지키며 거리두기 하는 겁니다. 그리고 상대가 선을 넘는 것은 하나도 허용하면 안됩니다. 성깔 있으면서 예의를 지키는 며느리는 저런 시모가 눈치를 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됩니다. 저급한 자의 눈치를 보면 안되고, 저급한 자가 눈치를 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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