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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어때?

ㅇㅇ |2022.03.25 15:49
조회 1,855 |추천 7
남매가 같이 일하는데 친누나가 카페 사장임 남동생이 거기서 직원으로 일함 남동생이 목소리도 자상하고 차분하고 쑥스러움타면서 갈 때마다 나한테 너무 잘해줌

그래서 나도 호감이 생김 되게 눈빛만 봐도 선하고 서로 마음이 통함 마치 소울메이트같음

누나는 엄마쪽 열성인자 닮아서 키가 작고
남동생은 아빠 우성인자 닮아서 키가 크다고 남동생이 넝담도 건내줌^^

둘다 마스크 썼는데도 쌍둥이처럼 눈이랑
그특유에 원숭이귀가 똑같음
너무 귀엽고 신기해서 두분 닮았네요?
묻고 알아낸 사실 친남매라는군

문제는 둘 사이를 오해했는데
여친남친 사이일 때보다 더 어려운 케이스임 애인이면 꼬셔서 뺏을 수라도 있지

친누나이면 이거이거 되게 불편해짐
사람 볼 줄 아는데..
누나라는 분이 억수로 깐깐하고 틈도 없이
손님 이것저것 다 챙기고 주도면밀함

저런 여자는 남동생 꽉 잡고 있을텐데..
벌써 좋아하는 마음도 내려 놓고 싶다
그래서 기분 다운됨 마치 좋아하는거 갖고 싶은데 시험 통과해야 되는 부담감과 불편함 ㅠㅠㅠ큐
추천수7
반대수2
베플김성준|2022.03.25 15:50
운명이면 잡아요!
베플김성준|2022.03.25 15:52
세상 이치가 그런 겁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법 갚지고 가치있는 것은 인내하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어요
베플개념남|2022.03.25 16:03
누나보이 마마보이는 걸러라 그집 호구ㅅㄲ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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