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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거절했는데 주제파악 못한다고 욕먹었어요

ㅇㅇ |2022.03.25 17:38
조회 159,463 |추천 967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지인이 주선한 소개팅 거절했다가 주제파악 못한다고 욕먹어서요. 객관적인 의견 듣고싶어서 글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 맞춤법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음슴체로 쓸게요.

본인: 20대 중반 교사임. 명문대 나왔고 올해 임용 합격함.
당연히 모은 돈 없고 대학시절 부모님께 받은 용돈이랑 과외비 저축한 2000있음.
부모님 두분 다 교사고 노후대비 다 되어있음. 수도권에 자가있고 현금 좀 있음. 외동이라 나중에 전부 물려주시기로 함.
165/52 보통체형이고 외모는 항상 예쁘다 소리 듣고다녀서 괜찮다고 생각함.

소개남: 9살 연상이고 공기업 다닌다고 함. 집안 환경은 모르겠는데 자수성가라고 들었음. 바로 거절해서 자세한건 모름.

지인은 고등학교 친구고 여자임. 자기 남친의 아는 형이라고 소개받아보라고 권유하길래 거절함.

거절하니까 주제파악 못한다고 욕먹음. 객관적으로 제가 주제파악이 안되는건가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싫고 충분히 더 어리고 괜찮은 사람 만날 수 있을것같은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추천수967
반대수53
베플ㅇㅇ|2022.03.25 17:52
아랫댓 정답이예요. 이미 두 사람 결혼시키고 남자분한테 옷 얻어입을 계획까지 다 짜놨을 거임.
베플ㅇㅇ|2022.03.25 20:08
주제파악잘하니까 9살연상 거르지 .개인사업해서 월에억으로 벌어도 9살연상이라서 고민할판에 무슨
찬반nin|2022.03.26 07:24 전체보기
이런 글 보면 죄다 지 정도면 예쁘다고 함 ㅋㅋ 1번녀들들 "나 정도면 예쁘지"라는 마인드 개심함 지들끼리 "언니 예뻐요" 이런 소리 하니까 진짜라고 착각하는듯 네이트판에서 얼굴 설문조사 했더니 상위 10% 이내가 40% 나왔음 ㅋ https://pann.nate.com/talk/358273125   지 잘난 맛에 사는게 1번녀들임 문제는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차별탓, 사회탓 하는 것임 동아제약 면접사건 봐라 면접자가 자기 스펙이 최고인걸 어떻게 아냐? 본인이 여자라서 탈락했다는데 그 면접 최종합격자 4명 중 3명이 여성이었음   남자가 여자보다 소득 재산 높으면 무조건 차별이라며 법과 제도로 남자들 끌어내리려 하는 쓰레기 마인드 좀 고쳐라 여기가 공산주의냐? 왜 여자와 남자의 소득이 같아야 하는데?   여성차별 주장하려거든 남자처럼 사는게 먼저 아님? 니들도 아래처럼 살면 성공 할 수 있음 (오히려 여자가 더 쉬움) - 명문대 공대 준수한 성적으로 졸업 ╋ 기사 자격증 취득 - 군대 갔다옴 - 일욕심 갖고 미친듯이 일 하고 기피업무 지원해서 함 - 자신보다 재산 소득 적은 연하남한테 결혼비용 75%이상 독박쓰고 결혼해서 남자 주부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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