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남겨봤는데 다들 친절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보니 진짜 부담갖고 무리 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미안한 부분은 취업 후에 더 해주려고요!
축의금은 사정상 지금 주러가요
어쩌다 보니 지금 만날 상황이 되서 주고 오면 될거 같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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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위 물어볼 사람이 없어 처음 글 남겨봐요!
저는 미혼이고, 남동생이 5월에 결혼합니다
형제끼리 가전 제품을 해준다고 많이 들어서
동생에게 물어보니 사정상 지금 필요가 없다고
나중에 나중에 그러기만해서
축의금으로 따로 챙겨주려고 빼두고만 있었는데
이번주에 동생네 신혼집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가전제품을 다 구매했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가족끼리는 축의금을 더 빨리 줘야 하는건데
제가 너무 동생말만 듣고 안주고 있었나요?
그리고 축의금 금액도 가전제품 보통 200은 하닌까
축의금도 200은 챙겨줘야 하는거 같은데 저도 지금 공시생 신분이라 사실 많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엄마도 오히려 동생부부한테 부담일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남들은 가족끼리 잘 해주는거 같은데
저는 동생 축하해주는데 째째하게 고민하는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지금 제 신세가 너무 속상하고 그렇네요
지금 저의 최선은 두가지인데
마음도 편하게 100이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부담 조금 더해 150이 나을까요???
그리고 제가 축의금 줘야 할 타이밍을 놓친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당장 송금해주는게 나을까요 (남동생에게)
다음 달에 엄마 한복 맞추러 가는데서 예비올케 만나는데
거기서 현금으로 주는게 나을까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맞는지 안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이미 겪어보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