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초딩때부터 친구라 지금 고3까지 8년 가까이 친한친구있는데
걔랑 나랑 둘다 염색하는거 좋아한단 말야 학교 규정 없어서
근데 난 1년전부터 머리 너무 타서 염색 중단했는데
친구가 오늘 스토리에
"비싼거 쓰니까 확실히 덜타넹" 이렇게 하고 연색한거 사진 올렸거든
그래서 나도 탄거 거의 복구될 참이라 염색 곧 하려해서
스토리 답당으로
"헐 색 ㅈㄴ 잘어울리너 염색약 어디꺼임 나도 곧 할듯
뭐 많이 비싸냐 안타면 ㄱㅇㄷ일듯"
대충 이런 늬앙스로 답장함
근데 걔가 답장으로 '거기서 거기임' 'ㅋㅋㅋ'
이렇게 온거 그래서 내가
나: '아니 머리카락 덜탄다매 이름 머냐공 나도 곧 할듯
이렇게 했더니 뭐 자꾸 말돌림
친구: 가격에 비해 용량이 적어서 뭐 어쩌고 걍 네이버 쳐서 암거나 사셈 다 버려서 까먹음 ㅇㅈㄹ
ㅇ
걔도 나 염색 많이 하는거 알면서 저럼
뮤슨 심보임? ㅈ같음 진짜 ㅋㅋ 안친한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