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

ㅇㅇ |2022.03.29 15:25
조회 194 |추천 0
난 지금 스물다섯인데
저 노래를 스물한살에도 들었었고 요즘도 가끔들어

21살때는 별 느낌없었어 그냥 청춘에 관한 얘기구나~ 이정도였는데 요즘 노래를 들을땐 느낌이 많이 달라

이 노래가 21살 ~ 25살을 표현하는 모습이랑 먼저 이 시기를 겪었던 많은 사람들이 노래에 공감하고 아련해하는걸 보면 조굼 슬프고

그 나이의 끝자락에 있다보니 이제 나도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을 그리워할거라는 생각에 조금 무섭기도해

솔직히 무슨 감정인지 잘 모르겠어 나한테는 되고싶은 미래의 모습도 있도 그때가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걸 경험할수 있고 행복할거라는건 의심하지 않는데

그런데도 내가 의미없이 흘러보낸 시간들을 사무치도록 그리워할테고, 그리고 그렇게 소중한 시간이 나한테서 끝나버린것 같아 기분이 이상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