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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이야기 들어주세요

비공개 |2022.03.30 17:22
조회 948 |추천 1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의 문제로 같이볼 계획으로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작성하려 합니다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는 3년정도 연애를 하였으며 결혼준비를 하고있습니다나이대는 둘다 30대 초중반입니다
남자친구는 계획적,논리적인 성향이며 저의 성향은 반대로 계획세우편을 좋아하지않으며 즉흥적인 부분이 강합니다
연애 초중반에는 남자친구가 저의 성향을 많이 맞춰주었어요 ( 크게 다투는 일은 없었습니다)(남자친구가 말하는 저의 단점은 징징거림 , 저는 자영업이므로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며쉬는날 없이 저의 의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저에게 본인 시간을 맞춰 데이트 하는 일정 등을 단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년 반정도의 시간이 지난후부터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단점들을 고쳐주길바라며 싸움이 잦아들었습니다 , 그때마다 저는 잘못을 인정하지만 비슷한 일들로되풀이되며 헤어짐과 만남이 반복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너의 그런 반복되는행동들 힘들다며 헤어짐을 고했고 저는 잡는 입장이었습니다)
그 후 , 최근 있었던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최근엔 상견례를 하였는데남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아이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 상견례 자리에서 아이 두명은 낳아줘야한다 라고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 아이를 무척이나 좋아하십니다( 저는 당장의 아이 생각은 없었지만 후에 낳을 계획은 있었습니다 )

그 후에 남자친구와 지내고 있는 와중에 저의 섭섭함에 또다시 남자친구와 다투게 되었습니다
( 대화내용으로는 제가 남자친구네 동네에 이틀 연속 놀러간 상황이었으며당일 데이트를 하게된다면 남자친구가 저희 동네에 놀러와 주었으면 저는 생각했습니다. )
그치만 제가 급작스레 놀고싶다고 말한지라 ( 계획없이 만나서 놀고싶다고 한점 ), 남자친구는 그럼 본인 사는 동네에 치킨먹으러올래? ( 고속도로 타고 차로 20-25분 거리)라고 하였으며 저는 갑자기 서운한 마음에 오빠는 우리동네에 오는게 귀찮아 ?그간 나만 한달 정도 오빠네 동네에 간거같네 라고 말을 하여남자친구는 그동안 쌓인 부분이 화가나 ( 또 징징거리고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부분 ) 다툼이 일어났으며저도 저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부분과 서운한 마음에 서로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 제가 먼저 통화를 걸었고 , 남자친구는 여전히 냉랭한 목소리였습니다저도 서운한 부분을 말한 부분이 제 생각을 말한 부분이라 생각되어사과를 하지는 않았으며 내 생각을 말한거다 그게 왜 잘못된거지?라고 말하며 더욱 싸움은 커져갔고결혼 취소까지 ( 예식장 미리 예약해놨었음 ) 얘기가 오가며헤어짐의 결론까지 나왔습니다 . 사람 마음이란게 화가났어도 몇년간의 추억 + 결혼까지 생각을 해왔던지라( 그간 헤어졌을경우 ( 징징거림 + 남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이라고 생각되는 말들?을제가 하였을때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고했으며 제가 매번 잘못했다 안그러겠다 말하며 잡았습니다 , )
이번에도 잡게되었습니다 , 잘못했다고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하다 그런말 더이상 안하도록 하겠다 전화를 받지 않는 상황에 계속 전화를 하게되었으며막말도 들었습니다 . 그치만 그 상황에서 제가 뭐라말하면 더욱 싸움이 악화될뿐이기에참고 들었습니다 . 


=> 서로 다투었을때 또는 제가 문제를 얘기했을때 , 공감보단 제 생각에 상대방의 말이 선이 넘는 부분이종종 있어왔기에 이 부분에 대해 잘잘못을 짚고싶어 글을 작성하게되었으며제 생각 선에서 막말이라고 생각된 내용들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제가 상대를 기분나쁘게하고 저의 잘못함에 지적을 받는 내용에 비하여 제가 안들어도 될 정도의선을 지나친 비난과 말들을 들었다고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작성하는 부분입니다 )


헤어짐을 고한후 전화를 받지 않아 제가 전화를 계속 하였을때 : 너 정신병 있냐 등
여자 : 내가 왜 그렇게 말했을지 이해는 해봤어? 라고 하였을때 ( 우리동네 오는거 귀찮냐라고)
남자 : 이해할 가치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 없으니 대들지 못할거면순종적이게 살라고 하였음
남자 : 너가 일하는거(자영업) 그만두고 나랑 만나려면 우리 집에서 ( 남친 부모님계신 집) 애 낳고 키우면서벌어다 주는 돈 받으면서 살림하고 살라고 말했음 그게 아니면 지금 끝내라그게 너한테 주는 패널티 + 너에게 주는 벌이다 (내가 잘못한 부분의 벌)만날 생각이 있으면 (여자가 지금 운영하는 일) 그만두고 연락 하라고 함

그런 후 , 제가 새벽에 우리 서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내며미련이 있어 연락을 하였습니다 아침 일어나보니 장문의 연락이 왔습니다 . 연락 내용은  제가 지금 하는 행동들이제 일을 운영하면서 (자영업) 계속 트러블이 있었던 행동들이다평일에도 주말에도 못쉬고 주변사람들 보면서 ( 저는 못쉬고 일하지만 남들은 쉬고놀러다닐때 ) 우울해하고 힘들어하는것들 받아주기 힘들었어 본인도 스트레스였고 최악이었다 . 계속 안그런다 그래도 똑같았고 징징거림도 매번 똑같다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말투들 가만히있는데 너로인해 기분나빠지는 부분 더이상 안하고싶다결혼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와는 아닌거 같다 결혼해서도 향후 계획없는 너랑결혼한 이후에도 그냥 지금처럼 계속 징징거리고 니 기분에 따라 변화하는 말투들그런거 나는 더이상 못보겟다결혼에 대한 가치관도 맞지 않으며 본인 집이랑도 맞춰야 하는데 니행동을 보면내가 힘들것같고 맞추기가 어렵다  어제 그제 얘기한것처럼 지금 계속 불화가 생기는게니 감정에 의해서 너의 그 여유없는 삶들에 의해서 계속 내가 피해를 보는것 같으니계속 나랑 함께하려면 나한테 모든걸 맞추고 희생해라 나중에라도 내가배려하면서 뒤바뀔거라는 생각은 이제 하지말고가족들이랑 상의를 해서 제(자영업) 일하는거를 정리를 하고 결혼후 남친쪽 동네에 가서알바를 하든 살림을 하든 다른일을 하든지 여유시간을 확보해서 스케줄 맞춰서 살아라어떻게 할건지 정확히 얘기를 해라  니가 나랑 계속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으면내가 요구하는거에 다 맞춰서 행동하던지 아니면 다른사람 찾던지 해그리고 결혼해서도 아기 계획 없는것도 이젠 없다 . 결혼하고 1-2년 내로 가질 생각이고신혼을 즐긴다 ? 그딴 소리는 하지 않길 바란다. 너가 지금처럼 여유없이일만하면서 살면 들어설 애도 안들어서겠다 . 요약하자면 내가 말하는건 지금 하는일때문에 너가 스트레스 받는거로 인하여 계속 불화생기고 시간도 없고 안맞고 하니까일을 그만두던지 아니면 일을 계속 하면서 본인을 놓아달라 . 너랑 더이상 조율할거 없다

라고 장문의 카톡을 받았습니다 . 그 날 저녁 저에게 전화를 걸어 본인도 말을 막한 부분에대해 인지하고 다시 잘해보자라고 하여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말한 부분에 잘못이 있다고 해도위의 들었던 내용들은 선을 너무 넘었다 생각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 어제 저녁 남친 동네에 찾아가 대화 하자고 하여 얘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문제를 말하면 다툼으로 번지기에 말할지 말지도 크게 고민을 하였습니다)

내가 기분 상하게 했던점 , 그리고 앞으로는 그렇게 안하도록 한다 라고 말하며저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며 말했습니다 . 근데 그 당시에 내가 들었던 막말들은선을 넘었던거 같다 . 라고 말하며 그 부분에 대해 (남친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얘기를 조심스레 꺼내었습니다

대화 내용을 대략 간추리면
여자 : 오빠가 그때 말했던 막말 부분에서는 내 생각에서는 선을 넘었다 생각한다그 부분에 사과를 받고 싶고 그렇게 오빠가 말한거에 어떻게 생각하는지말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이 안드는지에 대해..

남자 : 너가 지난일로 다투게 될때마다 ( 나의 징징거림이라던지 , 나의 말투 ) 난 너의 행동에 매번 상처를 받았었다너만 그렇게 상처 받은거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막말했던건이미 헤어졌던 상태여서 말을 막한거고 그래서 그렇게 얘기한거다사과를 왜 해야하는지 이해 안간다
여자 : 그럼 막말한 부분은 내가 그렇게 행동한 원인제공자니 그런 말들을들어도 되는것인가 ?

남자 : 너가 그렇게 행동만 안했으면 (남에게 피해 끼치는 행동) 본인도 그렇게 말 안했을거다 너가 계속 그렇게 동일한 행동을 이어가니막말을 한거다 . ( 예를 들어주며 저에게 설명을 하였어요 ( 예시 내용은 실화가 아닙니다 ) 남자가 노래방을 가서 바람을 피워서 한번 걸렸다 쳤을때 저에게 미안해 다신 안그럴게하고 나서도 몇번 더 걸렸을때 , 당연히 상대방은 몇번 걸린후에도 계속 그런 행동이 이어지니화가 폭발하여 막말을 한건데 , 너의 입장은 너가 몇번 그렇게 사람 화나게 해놓고막말을 들었다고 사과를 요구하는게 본인은 이해가 안된다 , 당연히 몇번씩 반복하고본인이 상대방 화나게 했으니 막말을 들은걸 , 왜 사과하라는지 이해 안간다 ) 라는 예시를 들어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제가 들은 막말 사과에 대해 계속 대화를 하였을때
지난 상황에서 그 당시 그런 말을 들었을때 바로 말하지 왜 자꾸 이제와서꺼내니 이해가 안간다 , 그런건 ( 너가 먼저 원인제공자) 이니 말을 하지 말아라 !얘기 꺼낼수록 서로 기분만 상하니 난 너가 왜 사과를 요구하는지 이해도 안가며앞으로도 그런건 너가 알아서 생각해보고 넘겨라그리고 너의 잘못된 행동들이 (남자가 나를 바꾸려고 지적하고 말했을때 )너가(여자) 더 좋은쪽으로 잘되라고 말한거지 , 안좋은쪽으로 바뀌라고 말한게 있었는지 ?다 너(여자) 좋은쪽으로 되라고 말한거다

라고 대략 간추리면 내용은 이렇습니다저의 의견은 상대방이 이렇게 선을 넘은 막말이라고 생각되어 제 마음의 공감과 사과를 받기를 원하여 조심스레 말을 하였을때남자분께 위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 다른건 다 떠나서그 부분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을듣고 싶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왜 사과를 요구 하는지 (너의 잘못으로 그렇게말한건데 )이해가 안가고 본인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되므로남자친구가 어디 글이라도 올려봐라 그러고 거기서 내가(남자) 잘못됫다고 하면잘못을 인지한다고 말을 하여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보며객관적으로 잘잘못만 가려주시길 바랍니다 (큰 비난은 자제 부탁드려요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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