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제 얘기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고1 때부터졸업할 때까지 저를 너무 괴롭혔던 애가 있었죠특히 저에 대한 자격지심과 질투가 너무 심했어요제가 조금이라도 듣기 좋은 칭찬을 들으면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하면서 반박을 한다던가
내가 얘보다 이런점은 뛰어나다라고 생각하면 그거가지고 저를 엄청 무시하고 깎아내렸죠외모,성적,대학 등등 여러 부문에서 저를 많이 괴롭혔어요언제는 걔가 쌍수를 했었는데 이제 자기가 쌍커풀 생겼으니까무슨 자신감이 생긴건지는 모르지만 저한테"ㅇㅇ아 너는 친척들이 네 눈보고 쌍수한줄 알겠다??안됐다~~나는 친척들이 그런거 안물어보던데 난 워낙 티가 안나게 되서^^" 이런식으로 말하고...실제로 저 쌍수 안했습니다아마 제가 쌍커풀 있는게 질투나서 한 말이었나봐요
제 성적을 보고도 무시를 많이 했고이런것도 점수냐면서 껄껄 웃어댔죠그러면서 제가 뭔 공부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면저한테 "ㅇㅇ아 넌 공부도 안하는데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하면서 은근 저를 꼽도 많이 줬죠
걔 눈에는 제가 만만해 보였는지 솔직히 말하자면 생일선물 먹튀도 많이 하더라구요지는 받고 까먹은척 하면서 안주거나아니면 자기 돈 아끼려고 저한테2000원 선물 사줄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행동 등을 했죠
젤 화났던것은 제가 전문대 간다고 했을때그렇게 제 앞에서 전문대 무시를 했어요자기는 전문대 안전빵으로 넣을거다난 전문대 갈 생각없다솔직히 전문대는 간호학과 빼고 나머지 과들은쓸때없지 않냐는 등등 그런 말들을 저한테 계속 했죠
이런것 말고도 되게 많았죠 근데 전 너무 고통스러웠던건걔가 저한테만 이렇게 대했다는 겁니다다른 애들한테는 1도 그러질 않았어요지금은 제가 애들한테 말해줘서 애들 몇명은 알지만제가 그 사실을 얘기해주기 전까지는 애들이 다걔가 그런 애인줄 전혀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뭐...제가 말을 해준 애들도 딱히 걔하고 친하게 지내진 않아요그냥 단톡방만 같이 있는것 뿐이고 따로 연락도 잘 안하고솔직히 만나서 노는것도 개인적으로 둘끼리 만나서 노는 것도 아니라단톡방 멤버중에 걔 절친이 1명 있어요그 절친이 제 친구들하고도 친해서 그냥제 친구들이 그 절친으로 통해서 걔하고 같이 단체로 논거는 2~3번 되요
솔직히 말하자면 제 친구들은 우리 나중에 단톡방 멤버들끼리여름에 팬션잡아서 여행 가자, 놀이동산 가자 라고 해요전 솔직히 가기 껄끄럽잖아요 걔가 있으니까....그래서 제가 난 나중에 가기가 그럴것 같다고 하니까친구들이 우리가 잘 케어를 해줄테니까 너도 그냥 같이 가자 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이게 참고 가야되는건지도 전 잘 모르겠어요
전 이미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걔랑 연락을 끊었고연락 안한지는 2년이 됬네요...솔직히 전 걔때메 많이 울었고 힘들었어요제가 너무 소심해서 화도 못내기도 했었고근데도 어쩌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요
"난 아무리 생각해도 얘가 나에게 엄청난 상처를 줬고죄를 지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느끼는데...영화나 드라마에서나오는 것처럼 얘도 벌을 받을까?? 하고 생각을 가끔 해요잘 모르겠어요 솔직한 심정으론 걔가 받았으면 좋겠죠..여러분은 잘못한 사람이 언젠간 꼭 벌을 받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