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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과 일본녀의 사랑...

스페샬 |2008.12.25 13:54
조회 50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24살의 남자 입니다...

이제부터 저의 가슴아픈 러브스토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인과 일본인과의 사랑이야기이니 잘~봐 주세요...

악플은 사절입니다...

 

우리는 2008년 10월 3일 미국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어학연수를 처음온 어리바리?였고 그 여자에는

2달전부터 LA에서 공부를 하던 친구 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학원에서 만났고 그녀는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우연히도 그날 새로온 반의 아이들 중에 아시아인이라고는 그 여자와 저 둘뿐이고

다른 애들은 모두 유럽인이나 남미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그저 친구처럼 잘 지냈습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면서 때로는 바닷가에 놀러도 갔고... 물론 많은 친구들과

함꼐 놀러갔죠...

그러다 5명의 친구들과 라스베가스를 우연히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나도 모르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저 많은 것이 걱정되거나 많은 것을 돌보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5명의 친구들이 있었지만 저희 둘은 다른 사람은 신경쓰지 않고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11월 11일...저는 그녀에게 제 마음을 고백했고 그녀는 내 마음을 잘 알지만 일본에 있는 남자친구가 마음에 걸린다고 했습니다...

이미 마음은 떠나갔지만 이러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다며...

그녀는 12월 13일에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었기에 저의 마음도 급했고 그녀 또한 겁이 났었나 봅니다...

저는 그녀에게 " 나는 너의 마음을 니가 돌아가기 전까지 돌려놓겠다..."

                      " 나는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리고 난 내가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킨다..."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리고는 저는 그녀에게 조금씩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2월 7일... 그녀의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서 저녁식사를 만들어주기로 해서

그녀의 홈스테이 집으로 가던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운전미숙으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다치지는 않았지만 차가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고 이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못가겠다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약속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외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엔 많은 친구들에게 전화를 한 끝에 차를 빌려 그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무릎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휴유증이 이런건가?'하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통증이 심하지 않아서 저는 참고 그 시간을 즐겼습니다...

그러다 요리를 하던 중 주차를 잘못했다 하여 차를 옮기러 나갔는데 그녀가 따라나왔습니다...

차를 다시 파킹시키고 돌아오는데 그녀는 갑자기 내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저는 그런 가슴을 부여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Dream comes true." 그녀는 저를 보여 씩~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리가 아픈거 같은데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걱정할 필요없다고 했더니 그녀의 대답은 " Impossible!"

저는 거의 울뻔했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목걸이를 선물하며 그녀에게

"내가 니 마음을 돌려놓을거라고 말했지?"

"난 약속은 꼭 지킨다고 했지? "

하며 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살며시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어느날 그녀는 저에게 선물이라며 어떤 파일 하나를 보냈습니다...

저는 그 파일을 열어보았고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저와함께 지냈던 3개월간의 사진으로 만든 동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는 You are my special 이라는 문구와 함께 편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3일 그녀는 일본으로 돌아갔고 저는 미국에 남았습니다...

우리는 3월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별을 했습니다...

비록 7일부터 13일까지의 겨우 7일간의 만남이었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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