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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중했던 사람

ㅇㅇ |2022.03.31 23:00
조회 5,096 |추천 21
이제 많이 비워져간다. 너가.

허상의 공간에서 나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생각이란 꼬리를 물어서 날 놓아주지 않았고

그래도 많이 무뎌졌네

너가 해준 행동들이 잘 기억이 안 나

잊고 싶진 않았는데..잊기 싫은데..



그 흔한 안부조차 너에겐 어렵게 했던 거 였어

넌 모르겠지만

지금은 안부조차 건내지 못 하겠는 먼 사이가 되엇네

전하지 못 하는 말인걸 아는데,내가 널 많이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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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1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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