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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설강화 민원사항 반박

ㅇㅇ |2022.03.31 23:12
조회 108 |추천 5


입맛에 맞춰 내용 짜깁기해서 민원 넣었네

1. 영장주의를 고수하는 안기부 요원
은 무슨

기숙사에 처음 쳐들어왔을 때 영장 없이 들어왔음
수색 중 피사감(과거 안기부에 고문 당한 전적 있음 애인과 친구를 간첩이라고 거짓 증언 후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인물)이 학생들에게 방문 걸어 잠그라고 지시하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음
안기부 요원이 사감 머리에 총을 겨누고 협박했지만 통하지 않았음
기숙사 내부에 사생들이 많아 원활한 수색을 위해서는 사감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
+ 기숙사에 다른 통로가 없어 간첩이 기숙사에 숨어들었다면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
30분 안에 영장 뗄 수 있다며 영장 떼오라고 함

4화에서 기숙사에 두 번째 쳐들어옴
사감이 항의했지만 듣지 않고 수색 강행

2. 안기부 요원이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북측 공작원과 협력
이것도 앞뒤 자르고 얘기했네

안기부가 대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려 간첩이 기숙사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것을 진압하지 않고 있었음
사생들과 함께 인질로 잡혀있던 안기부 팀장이 이 사실을 모르고 탈출 감행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사살조에게 함께 기숙사로 진입해 상황 진압하자고 했으나 되려 여당 사무총재가 탈출한 안기부 팀장을 다시 기숙사에 집어넣으라고 지시
사살조가 탈출한 안기부 팀장에게 총을 쏴 다시 기숙사로 들여보냄
이를 통해 안기부 팀장은 지금 상황이 공작이란 것을 깨닫고 여차하면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을 포함 모두를 죽일 생각이란 것을 알게 됨
한 줄 요약하자면 간첩도 안기부 팀장도 자력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이라 손잡은 것

3. 간첩인 남주인공의 도주 장면에 민중가요가 사용된 것





당시 길에서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었고 민중가요는 시위대가 부른 거지 남주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
오히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공정 선거를 외치는 시위대 옆으로 공작 정치의 살아있는 증거인 간첩(여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안기부와 북한이 짜고 야당 인사를 납치하려고 했음 이를 수행하기 위해 남한으로 들어온 것이 간첩인 남자 주인공)이 지나가고 있단 거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1화만 봐도
여당 및 안기부가 북한과 짜고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야당 핵심 브레인을 납북시키려 간첩을 우리나라에 불러들임
이라는 설정이 다 나오는데
간첩이 시위대 옆을 지나쳐갔다는 이유 하나로 간첩과 시위대 사이에 커넥션을 굳이 만들어내는 저의를 도무지 알 수가 없음

드라마 안 본 사람들 선동해 국민청원도 받아내고 광고주 및 협찬사들 압박해서 광고도 내리게 하더니
방심위도 드라마 안 보고 무지성으로 편 들어줄 거라고 생각했나 봄??

출처 설강화 미니갤러리

판에는 드라마 본 사람들 꽤 있는 것같아서 드라마를 좀 봐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반박글 가져왔어
같이 직접 보고 주체적으로 판단하자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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