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라고 했는데 다른 인프제들도 이런지 궁금해..
얘가 몇 번 해도 자긴 인프제라는제 내가 보기엔
t같음 그리고 먼저 다가가는 것도 엄청 잘해서
e같기도 한데 애가 시끄러운 건 전혀 아님
일단 첨에 얘가 먼저 나한테 말 걸면서 다가와줘서
친해졌는데 친할 땐 연락도 자주하고 얘가 심심하면
전화도 불쑥불쑥 걸고 그랬거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절대 아님
진짜 얘만의 확고한 기준이 있어서 선을 좀만
넘어도 그 애를 증오할 만큼 싫어해 들어보면 진짜
별 이유도 아님 걍 자기 맘에 안 들면 그럼
자기 입으로 사람 한 번 싫으면 중간이 없대
그냥 너무 싫대 그래서 학교에 얘 친구도 별로 없어
얘가 증오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약간 얘가 세상을 왕따 시키는 느낌..?
솔직히 말하면 가끔 사회부적응자 같음ㅠ
근데도 내가 얠 괜찮다 생각하는 건 어른한테는
진짜 완전 예의 바르단 거야…
근데 언젠가부터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는지
날 완전 투명인간 취급해 그냥 자기 인생에서
없던 사람처럼.. 솔직히 내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니고
걍 자기 맘에 안 들어서 그러는 거니까 어이 없기도 하고..
인프제들 원래 이런편임? 난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얘가 사람 한 번 싫어하면 아예 끝인 걸 아니까
어케 할 수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