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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 10일전... 스튜디오의 통보...

예신예신 |2022.04.02 23:17
조회 8,631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5개월 조금 넘게 남은 예비 신부입니다.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씁니다....
만우절 날 거짓말처럼 웨딩 촬영 10일 전에 지정해둔 작가님이 진행이 어렵다고 통보 당했습니다. 스튜디오 측에서는 남은 작가님 알려주면서 원하면 지정을 해서 진행하거나 아니면 랜덤지정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해당 업체가 인물 위주의 스튜디오라서 어떤 작가님을 만나는지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지기에 더 고심해서 작가님을 골랐습니다. 그래서 촬영 2달 전에 제가 원하는 작가님을 지정하여 업체에 전달하였고 한 달 전에 최종 확정이 된다고 하여 촬영 한 달 전에 업체에 연락해서 최종 확인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촬영 10일 남겨두고 해당 작가님이 출장이 잡혀서 진행 어렵다며 통보 당한 상황입니다...당황스럽기도 하고, 이미 해당 업체 인기 작가님들은 업체에서 알려준 현재 진행 가능한 작가님들 리스트에는 없네요...
촬영에 욕심이 있어서 생화 부케도 예약하고, 헤어 변형 업체도 예약 했고, 당연한 말이지만 메이크업 샵과 촬영용 드레스도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해당 스튜디오와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안 들고, 이 상태로 가도 표정 관리도 안 될 것 같습니다. 예비 신랑 신부는 이렇게 힘없이 당해야 하는가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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