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이혼했는데 오히려 속편합니다
ㅇㅇ
|2022.04.03 23:59
조회 42,877 |추천 122
결혼생활 2년중 시어머니가 제일 심했음
남편은 시어머니편만 들어줌..
상처도 많이 받았고 그흔한 데이트 한번 나가는것도 어찌나
방해질하던지 마음고생 심하게 했는데
(일주일3번 찾아오고 주말되면 둘이놀러나갈까봐 어휴)
이꼴저꼴 안보고 혼자살면서 직장다니고 냥이키우고 운동하고
세상만사 속편함..
그러다가도사랑했던마음은 있어서 생각나기도하고
보고싶고 아직은 그러함
- 베플ㅇㅇ|2022.04.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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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회사 근처 투룸 잡아 이혼하고 혼자 사는데 세상 편하네요 ㅎ 이혼한지 1년동안은 쓰니 처럼 가끔 보고싶기도 하고 뒤숭숭하고 후회도 쫌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왜 진작 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퇴근하고 넷플보면서 캔맥따는 이 평화로운 시간이 너~ 무 좋아요. 주말엔 뒹굴뒹굴 ㅎㅎ 원래는 평일에 먹을 반찬 만든다고 쉬지도 못했는데 ㅎㅎ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장수하겠다 싶네요 ㅋㅋ 돈이나 열심히 모아서 노후 대비만 하면 되겠다 싶어요.
- 베플아이쿠야|2022.04.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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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해도 생각나는데 이혼하면 더 생각나고 그렇죠! 얼른 새사람만나서 더 행복해지시고 깔끔히 잊어버리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