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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립서비스

쓰니 |2022.04.04 01:59
조회 367 |추천 0
남자친구랑 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저보다 1살 많은 회계 기능직으로 입사한 여직원한테 이쁘다고 하면서 정보들을 많이 얻었나봐요

근데 자기말로는 2019년부터 같은 부서여서 친해졌다고
완전 여동생이라고
근데 만난지 보름안된시점 이전에도 저한테 깜짝선물 한답시고 운동화 어떤 취향을 좋아할지 몰라서 제 또래인 그 여자분한테 물어본 카톡이 있었고 골라준 운동화말고 다른 운동화를 사왔어요 결국엔.. 그여자분도 7살 차이난 남자친구가 있어서 제마음을 얻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한다는 둥, 그여자분 이직한 이야기등등을 하기 위해서 둘이 만났는데 저한테는 본인 어머니랑 한잔 하고 있다고 카톡으로 거짓말했어요 근데 또 그사람이랑 만나는 시간동안 카톡은 물론이고 두시간 넘게 저랑 통화를 했고.. 근데 이사실도 나중에 제가 남자친구 카톡을 우연히 보게되어서 알게되었는데 마지막에 본인 집 다 도착할때쯤 그 여자분한테
예쁜예쁜우리예쁜누구 집 잘들어갔어?라고 물어본 다음
그여자분은 읽씹했어요

이 이야기로 7개월째 다투고 있는데 저도 매번 의심가고
만날때마다 핸드폰 보여달라고 하게되는데

원래 사회생활의 립서비스인가요? 아님 바람인건가요?

제가 몇번이나 그 여자분한테 전화해서 확인시켜달라는데
이미 그사람 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차단했고 이직도해서 연락할 방법이 없다고 해서 제가 걍 직접 물어봤더니 전회사동료라더군요 저만 호구된거 같은느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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